하지원&수지 너무 다른느낌, 블랙드레스
완전 다른 느낌에 화들짝~ 놀란 모습입니다. 수지는 과거에 방송에서 섹시한 매력을 풍기고 싶다는데요. 아무리 섹시하게 보이려고 해도 저런 순수한 대학생 스타일 느낌이네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나이때문이진 같은 옷이 저렇게 달라 보이네요. ㅎㅎ 하지원과 수지라는 사진인데요. 둘다 같은 옷으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서 웃음을 참지 못하네요. 하지원과 수지는 공식석상에서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수지는 과거 SBS '런닝맨'에서 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적이 있었죠. 어깨를 드러내며 흰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는 수지의 매력을 배가시켰다는데요. 그 이후 수지는 첫사랑 아이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순수 하면서 소녀다운 매력을 물씬 풍기게 되었는데요. 반면, 하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