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행코스 외도&해금강
[거제도 여행코스 그 두번째 이야기] - 외도&해금강 편. 거제도 여행코스는 몽돌해수욕장 도착 -> 해금강 -> 외도 -> 바람의 언덕으로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맛집은 지세포 맛집 정도가 좋긴 한데요. 블로거에서 소개하는 지세포 맛집은 배제하세요. 가보시면 압니다. ㅎㅎ 맛집은 숨어 있는 진주를 발견 하듯, 진정한 맛집은 블로거들이 대놓고 홍보하지는 않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요...ㅎㅎ 그리고 숙소는 팬션을 하나 빌려서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괜찮아요. 어째든 이번에는 거제도 여행코스 그 두번째 이야기를 리뷰해 봅니다. 유람선을 타고 거제도를 둘러보면 보통 통상적으로 해금강을 거쳐서 외도를 둘러보게 되는데요. 거제도 여행의 별미는 뭐니뭐니 해도 외도 '보타니아'가 하이라이트이죠. 특히, 봄에 가면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