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앱에 처음으로 올리게 된 앱이다. 게임앱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좋은 시각으로 보는 시대는 지났다. 이 게임은 단순하지만 전략적으로 배치를 잘해야만 성을 제대로 방어할 수 있는 게임앱이다. 일단 구글플레이에서 별점 평가가 제일 높고 평이 좋아서 재미삼아 받았는데 2월달에 이어 시간날때마다 짬짬이 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엘지 옵티머스 G2의 경우에는 캡쳐 스크린샷을 하면 위에 화면처럼 하단 제어바도 나온다. 세계여러나라에서 접속을 시도하는데 아레나 경기장에 가보면 미국, 이스라엘, 가나 등 여러나라의 선수들도 볼 수 있다. 랭킹이 나오던데 현재 131위로 랭크업 되어 있었다. 첫화면이 꽤 정겹지 않은가.

 

 

 

7-3 미션을 진행중인데 7-1, 7-2는 무난히 깨고 나왔다. 7-3까지 현질안하고 왔다. 이제 현질의 압박이 쓸쓸 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현질 안하고 올 수 있는 게임이라 추천해 본다.

 

 

 

매일 이렇게 게임 서버에 접속해서 플레이를 하게 되면 보너스 팁을 준다. 크리스탈을 주다가 이제는 찬스 아이템을 주네요. 4일이상 매일 꾸준히 출석을 하게 되면 주어지는 이 게임의 묘미, 찬스팁이다.

 

 

 

스토리 모드에서 중간정도 진행했는데 꽤나 어렵다. 앞으로 갈길이 험난한데 벌써 부터 현질의 압박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래도 꿋꿋하게 게임플레이 하며 전진. 여기서 이 게임의 팁을 하나 드리자면 무기를 한곳에 집중하여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해 줘야 한다. 그 무기를 현 게임에서 사용해서 많이 효과를 보았다. 뭐 돈이 많아서 현질을 많이 하게되면 당연히 그럴 필요는 없다.

 

 

 

지도가 매번 바뀌는데 다양하게 꾸며진 지도라 지루하지 않다. 매번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재미있는 게임의 묘미를 즐긴다. 타워형 무기를 중간중간에 배치하여 괴물들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게임의 진행방식. 다들 한 번 플레이 속으로 빠져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