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손편지 핑크빛 물들다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손편지 매력아는 커플]

강수지 생일선물로 김국진이 준 정성백배 선물은 무엇일까? 바로 '손편지' 매력아는 커플확정 불타는 청춘!

 

정말 생일선물로 뭐를 줘야 할지 아는 커플로 재평가 받는 강수지 김국진 커플의 매력, 오늘 불타는 청춘 꼭 봐야겠습니다 오늘은 경남 창원에서 진행되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녹화 현장 맞나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소문에 의하면 오늘 경남 창원이 맞다고 합니다 불타는 청춘 창원의 아주 맑은 초여름 하늘을 보니(아니 그 때 촬영당시에는 5월말이었겠죠?) 정말 창원으로 놀러 가고 싶네요 김국진&강수지 커플 정말 부럽네요. 손편지까지 정성가득한 선물을 받은 강수지의 표정.

창원의 불타는 청춘 촬영지 창원 투명다리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불타는 청춘 창원 여행 여기에 창원 투명다리는 언제 만나나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커플

 

방송인 김국진이 연인 가수 강수지를 위해 손편지를 선물했다는 것이 오늘 불타는 청춘의 팩트! 불타는 청춘 촬영에서 출연진은 경상남도 창원시로 여행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이번 불청의 여행에서 김국진과 강수지는 실제 커플로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는 소문입니다 두 사람의 활약에 '불타는 청춘' 창원 여행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는 소식도 훈훈하게 전해집니다.

 

이번 불타는청춘 녹화 현장에서 배우 김광규는 촬영 전 생일을 맞았던 강수지에게

"며칠 전 생일이지 않았냐. 늘 챙겨줘서 고맙다"며 직접 준비한 모자와 샌들을 선물.

강수지는 선물들을 바로 착용하며 기뻐했다고 합니다.  
 

▲김광규에게 모자와 샌들을 선물 받은 강수지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쑥스럽게 웃는 김국진의 모습

 

그리고 김광규는 강수지에게 김국진이 어떤 생일 선물을 줬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이에 강수지는 "손 편지를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정말 대박이네요 손편지 선물

이에 김광규는 김국진이 선물한 손편지에 질투아닌 질투(?)를 불렀다는 소문도 있네요. 흐흐...

그래도 김광규의 강수지 샌들과 모자 선물도 괜찮은 듯 보입니다 특히 서정희 모자가

화제를 모으자 모자를 준 것인지 김광규의 선물도 또 다시 회자되겠군요

 

 

정말 아날로그 세대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손편지 만한 것이 연애시절 기억에 남는 것이 또 있을까요?

이를 들은 김국진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수지가 선물이 아닌 편지를 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ㅎㅎ
정말 강수지의 마음은 김국진의 진정으로 정성가득 한 손편지를 원했던 것일까요?

 

 
뒤디어 오프닝 촬영에서 김국진은 멤버들과 바닥이 투명한 다리를 횡단

강수지가 고소공포증으로 다리를 무서워하자 안아주고 다독이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생일 선물로 건넨 정성백배 선물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불타는 청춘> 김국진이 강수지의 생일 선물로 건넨 정성어린 선물 손편지 화제.

 

 

한편, 이어진 오프닝 촬영에서 김국진은 청춘들과 함께 바닥이 투명한 다리를 횡단

김국진의 연인 강수지가 고소공포증으로 무서워하자 안아주며

다독이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