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한지민 이서진
삼시세끼 나혼자산다 한지민 불금을 달군 갓지민 등극
삼시세끼 한지민 이어 이제훈 게스트로 출격완료!! 갖지민 등극한 사연.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다시 뭉친 잭슨-쿵이-몽이 시리얼 형제 볼만했다!
삼시세끼 이서진 저격수 한지민 출격에 심쿵 & 한지민 앓이 윤균상
이서진 된장국수의 힘? 삼시세끼 첫방 시청률 10%퍼센트 돌파 기념 경축!!
윤균상 익살스럽게 포즈취해 삼시세끼 홍보 귱사원
윤균상 삼시세끼에 셀프 홍보대사로 활약? 셀프홍보에 나선이유는?
윤균상 인스타그램에 "귱사원. 삼시세끼. 쿵시몽끼"라는 글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게시
이제훈 삼시세끼 게스트 출력 "7월말 촬영완료" 소식 훈훈해
이제훈이 삼시세끼에 뜬다 활약상이 뜬다는 것
배우 이제훈이 삼시세끼에 출격한다
삼시세끼 한지민 이어 이제훈 게스트로 출격완료!!
▲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삼시세끼’ 셀프 홍보에 나섰다.
윤균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귱사원. 삼시세끼. 쿵시몽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이 큰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표즈를 취하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소 익살스러운 입 꼬리를 하는 윤균상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 진다.
한편 윤균상, 이서진, 에릭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4일 첫 방송됐다.
이날 배우 한지민이 첫 게스트로 등장해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배우 이제훈이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제훈 측은 “이제훈이 7월 말 득량도에서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삼시세끼’의 일곱 번째 이야기로,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서진, 에릭, 윤균상 3형제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낙농업에 도전을 시작한 가운데,
지난 4일 첫 방송에서는 배우 한지민이 게스트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한지민이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과 MBC '나 혼자 산다'에 연거푸 출연하며 금요일 밤을 달궜다.
지난 4일 방송한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첫 회에는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격,
이서진-에릭-윤균상 등 득량도 3형제와 호흡을 맞췄다.
이어 '나 혼자 산다'에는 한혜연의 집을 찾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지민은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배우는 아닌 터.
그렇기에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은 더욱 의외였다.
할머니가 '삼시세끼'의 팬이라 출연을 결심했다는 그는 득량도를 찾아온 첫 게스트로 안성맞춤이었다.
그는 어머니가 싸줬다는 밑반찬은 물론이고 삼계탕을 끓여주기 위해 닭도 잔뜩 사들고 등장했다.
그런 한지민과 MBC '이산'에서 호흡을 맞춰 절친한 이서진은 환하게 보조개를 드러내며 반겼다.
오랜만에 만난 에릭도 한지민과 인사를 나눴고, 한지민의 열렬한 팬이었다는 윤균상은 수줍어하는 모습.
한지민은 이서진을 쥐락펴락했다.
이서진을 편하게 대하고 그에게 마구 지시를 내리는 모습은 색다르고 저절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도 한지민에게 너스레를 떨기도 했지만 한지민을 이기지 못했다.
한지민을 위해 에릭은 요리 속도를 한껏 높이는 등 득량도 3형제가 분주하게 그를 반겼다.
탄수화물이 먹고 싶다는 한지민을 위해 이서진은 직접 된장라면을 끓이기까지 하는 등
한지민을 위해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연의 집을 방문했다.
한지민은 한혜연의 집에 맥주를 사들고 오며 범상치않은 매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는 전초전이었다. 그새 미지근해진 맥주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 한혜연이 얼음을 넣어주려고 하자
"싱거워진다"며 반대하는 '주당'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에어컨 성능이 시원찮은 한혜연의 집에서 에어컨 밑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한혜연이 시킨 떡볶이를 맛있게 먹으며 즐거워했다.
한혜연은 한지민에 대해 "남자같다"며 털털한 성격임을 재차 인증했다.
쉽게 볼 수 없기에 더 반가웠다.
오밀조밀하고 예쁜 한지민의 터프한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반전 매력이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그들이 득량도에서 다시 만났다.
늘어난 산양 가족들과 고양이 쿵이, 몽이도 뭉쳤다.
스타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tvN 삼시세끼.
이번에는 바다목장편을 선보였다. 역시 나영석PD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삼시세끼의 인기비결은 출연진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아궁이불로 요리하기,
도시에서 벗어난 자연에서의 편안함 등이다.
이에 더해 곳곳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화룡점정을 찍는다.
강아지 밍키, 산체의 뒤를 이어 고양이 쿵이, 몽이는 많은 반려견, 반려묘 보호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 제작진은 낚시에 소질이 없는 출연진에 낙농업을 제안했다.
3년 전 이서진과 처음 만나 러브스토리를 형성했던 잭슨은 새끼를 낳았고,
4개월 된 아기들까지 모두 7마리의 산양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도도한 고양이 쿵이와 장난꾸러기 몽이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는 첫 손님으로 한지민.
이서진과 친남매같이 티격태격하면서도 다정한 '서민남매'의 모습을 보였주기도 했다.
앞으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매일 아침마다 산양들의 젖을 짜서 마을 어르신들과 나누고
산양유로 노동의 대가를 얻는 장면이 본격적으로 방송을 타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1회는 평균 시청률 10.6%,
순간 최고 시청률 13.3%로 지상파를 포함해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배우 한지민은 그 흔한 스캔들 하나 없다. 들리는 것은 오직 미담뿐이다.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삼시세끼-바다 목장’에 출연해서도 변함없이 털털하고
귀엽고 청순한 모습을 마음껏 드러냈다. 작품이 아닌 인간 한지민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지민은 ‘삼시세끼’ 첫 방송과 ‘나 혼자’에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나 혼자’에서는 절친한 스타일리스트인 한혜연의 집을 방문했고, ‘삼시세끼’에서는 득량도를 찾았다.
한지민은 평소의 청순하고 털털한 모습 그 자체였다. 스스럼없이 농담을 건네고,
거침없이 상대방을 혼내고 어린이 입맛을 자랑하는 모습은 낯설지만 친숙했다.
특히 한지민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빛난 것은 ‘나혼자’에서였다.
아역 시절부터 데뷔 20년을 바라보는 한지민은 흠잡을 곳이 없는 배우다.
자연미인의 대명사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고 연기력 면에서도 항상 호평을 받았다.
특별하게 흥행에 실패한 작품도 없고 꾸준하게 작품에 출연했다.
한지민의 반전 매력은 끝이 없다. 이슬만 먹을 것 같지만 맥주에 얼음을 넣으면 싱거워진다고 말하는
주당이자 달고 짜고 매운 것을 즐기는 어린이 입맛의 소유자다.
시원시원한 성격에 거침없이 상대방을 혼내기도 한다. ‘나 혼자’와 ‘삼시세끼’에서 보여줬던
솔직하고 다정한 모습이 매력이 넘친다는 평을 받는 한지민.
그동안 한지민의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그의 예능 출연이 더욱 반갑다.
그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모두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고,
‘삼시세끼’의 경우 케이블 예능이지만 최고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섰다.
수박 주스를 흘리고 된장 국수를 먹으면서 이서진을 구박하는 한지민의 모습은 매력 덩어리였다.
예능 프로그램의 손님이 아닌 한지민이 주인인 예능프로그램을 곧 만나 볼 수 있을까
이번에는 셋이 아닌 넷이었다.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다시 뭉쳤고, 여기에 한지민이 가세했다.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 첫 방송에서 부터 각각의 케미를 발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다시 찾은 득량도, 그리고 서지니호와 에리카가 이들을 반겼고,
특히 이날 늘어난 잭슨 가족들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서진과 인연이 있는 여성이라는 말과 함께 등장한 잭슨이어서 더욱 웃음을 자아냈지만
정작 진짜 '여성' 한지민의 등장은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지민의 등장에 이서진을 비롯해 에릭 윤균상을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의외로 털털한 그녀의 모습에 모두들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그러나 에릭의 말처럼 여성 게스트가 오니 시끌시끌해졌지만
정작 윤균상은 줄어든 말수에 "낯가림"이라는 고백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화덕에 구운 삼겹살과 된장찌개로 예상치 못한 만찬을 즐긴 멤버들은
속내를 털어놓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서진과 한지민의 티격태격 모습이 더욱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한지민의 팬이었던 윤균상의 솔직한 고백 속 이 둘의 케미 역시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