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드라이 카페 후기, 엘파라이소 365 카페

청도군 화양읍 소라2길 36-13 에 위치한 언덕위의 카페입니다

단점은 주차장이 언덕이며 여름에 가림막이 없어 엄청 뜨거워요 

하지만 청도 카페 엘파라이소는 뷰가 좋고 시원합니다 ^^

그럼 지금부터 후기 간략하게 남겨 봅니다

 

 

청도 카페 엘파라이소365는 카페의 명당(?) 자리 싸움이 치열합니다

뷰가 멋진 곳은 언제나 자리에 손님들이 앉아 있죠 ^^;;

조금 지나서 저기 창가 쪽으로 자리를 잡아 보려고 합니다!

 

 

 

 

오후에 도착해서 그런지 주문하고 10분이상 기다렸습니다

아무래도 주말이다 보니 청도에 드라이브 삼아 나왔다가

잠깐 들렀다 가는 객들이 많은가 봅니다^^

 

 

청도에 오시면 한 번 들렀다가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들러보려고 제 블로그에 미리 올려 봅니다

청도에는 관광하러 오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이 없었고

실내가 시원한 청도 카페에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D:

 

커피 가격은 타 카페 대비 조금 비싼 편입니다.

 

시원한 음료와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빵은 몽블랑을 주문했습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시원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D:

 

비록 논, 밭 뷰이긴 하지만 속이 시원하게 뻥 뚫린 느낌입니다^^

 

 

결국 이 자리를 노려서 앉아 보았습니다!

이상 청도 카페 엘파리이소 365 후기였습니다.

커피 가격은 생각보다 조금 비싼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