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진 핵실험 가능성 높아 분석중
북한 지진 핵실험 가능성이 어느때 보다도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이 정말 갈때까지 가려는 것일까?
오늘 북한에서 지진이 관측되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니 인공지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북한 ICBM 미사일 발사,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얼마나 되었다고 김정은 지시로 또 설마 북한이 핵실험을 했을까?
처음에는 '북한 지진'이라고 하길래 무언가 싶어 보니 인공지진이 감지되었다고 한다.
정말 지진이라면 모를까 이번 북한 지진은 진도 5.6이라니 인공지진이라면 북한 핵실험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내일 주식시장이 열리는데 만약 북한이 이번에 또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면 정말 제정신이 아닌 듯 하다.
아무리 북한에게 제재를 가하고 경고를 날려도 줄곧 핵실험을 진행하니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긴급 소집했다고 하는데 앞으로가 더 큰 일이다.
보통 북한에서는 지진이 잘 일어나지 않는데 이번 지진은 아무래도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무게를 둬야 할 듯 하다.
정말 또 핵실험이라는 말인가!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는 오후 12시30분이 조금 지난 시각에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북북서쪽 44km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에서 지진이 좀 처럼 일어나지 않는데 일단 핵실험 여부에
무게를 두고 정밀 분석중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이 크다. 정말 이번에 북한이 6차 핵실험으로 진동 지진이 감지되었
다는 말인가?
일단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북한에서 발생한 지진이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것"으로 추정한다는
추측에 무게가 더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또 긴급소집.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실험이 있을때마다 줄곧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소집하고 대응을 논의하지만 북한은 여전히
핵실험에 목숨을 걸고 뛰어 들고 있다.
한편 미 지질조사국(USGS)도 북한의 지진을 진도 5.6으로 보고 있으며 북한의 함경북도 길주로 판단하며 진앙은 0km로 보고
오늘 9월3일 오후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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