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교토 패키지 김승수 프로혼밥러 등극한 사연

절친과 천년고도 교토 패키지 여행 김민종, 김승수, 성규, 이연복

뭉쳐야 뜬다는 정형돈이 있어야 제맛이다

뭉쳐야 뜬다 악천 후 속 강행군 규슈 여행 데자뷔

혼자 살아 보겠다고 밥을 '뭉쳐야 뜬다' 김승수 프로혼밥러 등극

 

 

한국에 경주가 있다면 일본에는 교토 : 절친과 천년고도 교토 패키지 여행

비가 오는 날씨에 빗소리를 들으며 교툐여행 강행군

JTBC '뭉쳐야 뜬다'에는 1주년을 맞아 떠난 오사카와 교토 여행기가 방송을 통해 전달되었다

 

▲뭉쳐야 뜬다 김승수 "혼자 살아보겠다고?"

김승수 혼합 러쉬 "이미지 관리도 해야하는데.." -_-;;

김승수 "나 식탐왕 등극하는거 아냐?"

혼밥으로 즐거운 식사(?)중인 김승수

 

 

'뭉쳐야 산다' 이들의 오사카와 교토 여행기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지만 강행

태풍으로 인해 비가 쏟아졌지만 태풍을 뚫고서라도 이들은 패키지 여행을 사수

강행군을 했다는 것, 경보나 대피령이 나와야 안전상의 이유로 중단이 가능하지만 이번에는 GO!

그냥 진행을 강행하며 오하라에서도 빗줄기는 더욱 굵어졌다.

 

 

특히 이들은 과거 규수여행의 당시 모습을 회상하기도 했다.

당시에도 비가 주룩주룩 내렸지만 그 와중에도 여행을 계속했다는 것.

하기야 비가 좀 온다고 여행패키지 교토 패키지를 포기할 순 없죠?

일본이라도 좋으니 조용한 곳에서 여행을 떠나고 싶다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동안 유톡 일본과 날씨에 관한

인연이 뭐하게도 없었던 김용만과 그의 똘마니(?)들!

이번에도 역시 일본에 태풍이 상륙해 난감했다?!

 

비바람속에서도 강행을 했던 "뭉쳐야 뜬다"맴버들

하지만 신입 패키지 맴버들은

"정말 이 정도로 비가와도 패키지가 계속 되는 거냐"라며 의심

그러자 김용만은 "패키지는 날씨로는 어림도 없다 멈출수 없다"고 단언함

역시 김용만은 '뭉쳐야 뜬다'에 패키지 선배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러나 결국 태풍으로 인한 비바람으로 인해 사달이 나고 말았다는 것.

일본 교토 여행지를 바라보며 둘러보다가 안정환이 빗물에 미끄러져

계단을 구르고 말았다! 막내 성규가 안정환의 타박상을 돌봐줌!

기특한 막내 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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