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특집방송 손정은 아나운서

pd수첩 특집방송 손정은 아나운서

 

오늘 pd수첩 특집방송이 예고가 되었길래 무엇이 나올까 궁금해서 들여다 보니 역시나 확실히 MBC가 달라지려고 하는가 싶다 이명박 정부의 MBC 정상화 전략 문건이 입수 되었다는 소식을 pd수첩 특집방송으로 나올 것 같다 수개월간 결방이 오늘로써 종식되고 PD수첩이 다시 방송을 타고 되었다는 소식이 조금은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정상화를 위해서 MBC 내부에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MBC PD수첩 '자숙 반성문'으로 시작하는 돌아온 PD수첩 : 거의 6개월만에 돌아온 PD수첩이 안방을 찾았다 다시 돌아온 PD수첩은 시청률도 두배로 급상승하며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7년간 MBC 신뢰도를 추락시킨 보도 참사 실태를 낱낱이 고발

 

mbc pd수첩 광장시장을 찾은 손정은 아나운서

 

 

PD수첩 특집방송 손정은 아나운서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온다

MBC는 오늘 12일 PD수첩 방송을 통해서 특집으로 꾸며진 이유에 대해서

'지난 7년간 MBC에서 벌어진 작고 큰 사건들에 대해서 집중 취재해 보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는데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는 MBC PD수첩이다

 

 

또한 PD수첩은 지난 5~6일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2천명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세월호 참사 이후 탄핵 국면에 처한 모든 언론사가 보도한 어휘를 냉정하게 편견없이 비교분석하는 빅데이터 자료를 비교 분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PD수첩 손정은 아나운서 광장시장 인터뷰 모습

 

 

특집 PD수첩 'MBC몰락 7년의 기록' 파헤치다

pd수첩이 긴 침묵을 깨고 다시 방송을 시작한다

MBC PD수첩 자숙 반성문으로 다시 찾아온 pd수첩

 

 

▲MBC PD수첩 재개

 

PD수첩은 어두운 현대 사회의 단면을 파헤쳐 왔다

 

 

▲손정은 아나운서

 

▲MBC최승호 사장

 

▲PD수첩 손정은 아나운서

 

특히 PD수첩 특집방송에서 주목할 점은 PD수첩 손정은 아나운서가 스페셜 MC를 도맡아 직접 마이크를 들고 광장시장으로 나서서 시민들의 작고 작은 목소리를 소중히 담았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5개월의 결방을 끝으로 'PD수첩-MBC 몰락, 7년의 기록'편은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주의 이슈라면 아무래도 MBC최승호 사장의 취임과 'PD수첩' 부활이 아닐까 싶다

이번주 MBC최승호 사장과 'PD수첩의 부활' 그 의미는 무엇일까? 

 

 

PD수첩에 대한 시청자들에 대한 기대감이 업(UP)되고 있어 놓치지 말라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또 다시 시청자 품으로 돌아온 PD수첩, 12일 그 특집방송으로 시작으로 '프라임 경제' pd수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도 높다고 할 수 있겠다

 

 

MBC 최승호 사장 VS 배현진 아나운서

 

신임 MBC대표이사에 최승호 PD선임을 보도하는 배현진 아나운서

 

김장겸 MBC사장 해임안 가결

 

손정은 아나운서 인증샷

 

PD수첩 12일 특집으로 컴백하는 시시교양 프로그램의 대명사 'PD수첩' 그동안 피디수첩이 결방되어 아쉬웠는데 이번에 다시 방송 결정이 내려져서 다행이고 새로운 기대감에 PD수첩을 시청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또한 2010년 이명박 정부 국정원이 작성한 문건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방안' 원문을 입수해

그 실체를 파헤치고 국정원 문건의 작성 배후와 그 실행자들을 추적해 공영방송 플랜을 장악한다

 

▲PD수첩 손정은 아나운서

 

pd수첩, 세월호 참사 그 이후 탄핵국면 보도내용 국내최초 빅데이터 분석 MBC공영방송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나

손정은 아나운서 pd 수첩 진행 맡아 기대감 업(UP), 손정은 아나운서 '시청자들에게 한 걸음 한 걸음 더 가까이 갈수 있을까'

 

 

국정원 전 직원은 인터뷰에서 "VIP에게 보고하기 위한 문건으로 보는게 합리적"

국정원 전 직원 문건에 대해서 "MBC에 대한 대단한 적개심이 느껴진다"

 

 

손정은 아나운서가 pd수첩 스페셜 아나운서를 맡게 되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직접 마이크를 들고 광장시장으로 들어가 현장에서 말하는 시민의 진정한 목소리

현장감 넘치는 일반 시민들 서민들에 대한 목소리를 담기위해 광장시장에 나섰고 그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게 되었다

지난 5개월의 기나긴 침묵을 깨고 PD수첩은 '시청자의 좋은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기 위해 출발점 선상에 이제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의 MBC PD수첩이 더욱 기대된다.

 

[PD수첩 특집방송 요약정리]

 

MBC가 밝히는 MBC의 치부

MBC PD수첩 특집방송 7년의 기록 MBC의 몰락편

PD수첩 특집방송 예고

 

 

▲MBC PD수첩 특집방송 예고

 

 

Since 1990 PD수첩 특집방송

그 이후 왜 중단된 방송이 재개 되었는가!?

 

 

PD수첩 특집방송

 

 

▲PD수첩 특집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