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4번타자 맥커친 닮은꼴
강정호 4번타자 맥커친 닮은꼴 오늘도 어제에 이어 강정호 선수가 피치버그 파이럿츠팀에서 4번타자로 출장했습니다. 피치버그의 타격코치 소필드는 강정호를 맥커친과 닮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어제 강정호가 타격하는 것을 봤는데 확실히 그런 모습이 보였네요. 어제는 확실히 4번타자로서의 제 몫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으니까요. 첫 4번타자를 맡았을 때는 부담감 때문이었는지 무안타 그쳤지만 어제의 강정호는 확실히 4번타자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켜줬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늘도 타격순위가 4번으로 나온것 같네요. 오늘도 피치버그에서 강정호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강정호가 연일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인터리그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서 4번타자로 나와 ‘4타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