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대부 도신우, 성추행 혐의 부인
모델업계의 대부로 불리우는 도신우가 여직원과 출장도중, 이탈리아식 인사를 하려다 성추행 혐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모델대부 도신우는 이탈리아식 인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 출장을 떠난 여직원은 성추행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단 빰이 볼에 닿은 것은 도신우도 인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관건이 입술이 닿았는지 여부와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끼면 성추행 혐의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인데요. 정말 남자들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피해자의 상황에 맞춰 혐의 인정여부가 결정되니까요. 정확한 정황은 현장에 있던 두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제가 생각해 보건데 문제는 이탈리아식 인사를 호텔방에서 했다면 인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인에게 왜 이탈리아식 인사를 갑자기 하는 것일까요? 공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