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린턴 지폐인증샷 명품논란
루이즈 린턴 지폐인증샷 명품논란 구설수 오를듯 루이즈 린턴이 지난 번 명품인증샷으로 구설수 올랐는데 이번에 지폐인증샷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인스타 명품자랑으로 비난을 받았던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부부 이번에는 미발행 달러 지폐 인증샷을 날려 구설수에 올랐다는 것 첫 1달러 지페는 아직 시중에 유통이 되지 않은 상태로 신규 발행된 것이다 이렇게 므누신 장관 배우 출신 부인 루이즈 린턴과 기념사진을 남긴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의 친필 서명이 들어가서 기념으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린턴은 지난 8월 남편 출장 동행 당시 명품으로 치장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뭇매를 맞은바 있다 그것도 정부 관용기에서 내리는 사진을 자랑삼아 명품 브랜드를 일일히 열거해 가면서 올렸다는 것 그래서 개념없다는 비난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