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린턴 지폐인증샷 명품논란

루이즈 린턴 지폐인증샷 명품논란 구설수 오를듯

 

루이즈 린턴이 지난 번 명품인증샷으로 구설수 올랐는데 이번에 지폐인증샷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인스타 명품자랑으로 비난을 받았던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부부

이번에는 미발행 달러 지폐 인증샷을 날려 구설수에 올랐다는 것

 

 

첫 1달러 지페는 아직 시중에 유통이 되지 않은 상태로 신규 발행된 것이다

이렇게 므누신 장관 배우 출신 부인 루이즈 린턴과 기념사진을 남긴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의 친필 서명이 들어가서 기념으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린턴은 지난 8월 남편 출장 동행 당시 명품으로 치장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뭇매를 맞은바 있다

그것도 정부 관용기에서 내리는 사진을 자랑삼아 명품 브랜드를 일일히 열거해 가면서 올렸다는 것

그래서 개념없다는 비난과 함께 비난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정신 못 차린 듯 보인다

자랑을 하려면 제대로 하지 지페인증샷을 또 올라다니 정말 놀림을 받으려고 하는 건가?!

 

▲므누신 장관의 신혼 여행을 위해 미국 공군의 항공기를 요청해

비난과 함께 구설수에 오른바 있다

 

 

므누신 부부의 '지폐 인증샷'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빠르게 퍼지며 놀림을 받고 있다.

루이즈 린턴이 남편 서명이 들어간 1달러 짜리 지폐에 신난 것 같다며 SNS를 통해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므누신 루이즈린턴  부부는 지난 번 감사결과 군용기로 출장을 다녀와

출장경비로 9억원을 사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린턴이 명품으로 치장한 채 정부 관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이런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므누신 장관 부부는 비난을 받음

 

 

미국도 참 고위 공무원들이 문제인 듯 하다

하급 공무원들이야 불쌍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