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구두 최순실 구두와 비교되는 이유
문재인 구두 최순실 구두와 브랜드가 비교된다는 기사가 나와 이유를 보니 더욱 짠하네요. 최순실은 'P'를 신고 문재인은 'A'를 신는다는 내용이 인상적이네요. 문재인 태통령의 낡은 구두가 다시 회자되어 SNS를 통해서 급속하게 퍼진 것이 관심을 모으게 만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고 유시민 작가가 모델이었던 구두 AGIO 청각 장애이들이 만드는 수제화 브랜드라고 해서 더욱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는 과거 유시민 작가가 모델로 활동했던 청각장애들이 만든 수제화 제조업체의 자체 브랜드로 알려졌습니다. 작년에 전주에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낡은 구두 사진을 한 시민이 올렸는데요. "그는 구두를 벗고 작은 연단에 섰다. 구두는 어느 집 가장의 그것처럼 낡았다. 나는 그가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