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심경 고백
서인국 심경 고백 엇갈린 반응 아쉬움 더해 어제 추석도 지나고 이제 추석황금 연휴도 중반을 치닫고 있다. 그런데 서인국 심경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몰랐는데 서인국은 이번 일이 수개월전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올해 3~4월 신병교육대 훈련병으로 있었을 당시에 있었던 일이라는 것인데 뉴스 기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서인국은 최대한 병역의무를 하려고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이 어찌 되었든 행동은 그랬다. 최소한 기본적인 병역의무는 다하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왜 언론은 싸늘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것일까? 미리 알고 그랬다는 것이라는 말인가. 솔직히 서인국 상태정도되면 병역의무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다 알 것이다. 그런데도 서인국을 향한 비난은 좀 도를 넘었다는 생각이 든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