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박서준 이엘리야 거부 황당하지만 어떡해 엘리야 거부사연 이유

 

 

어쩜 좋아요 박서준이 이엘레이야 거부사건, 쌈마이웨이 스토리 전개가 재미있어지는 가운데

쌈마이웨이 촬영지가 궁금해지고 있다 쌈마이웨이 촬영지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지 박서준 김지원의 남일빌라' 이곳은 부산촬영현장으로 알려졌다

부산에 가보면 알겠지만 부산에는 고바위에 언덕배기 오르막길 산위에 빌라촌이 즐비하다

이것은 부산 특유의 삶과 애환이 담긴 곳이다 최근에 부산을 여행하면서 알게 된 곳 '감천문화마을' 그곳이 이런 곳이다

 

쌈마이웨이 김지원

 

쌈마이웨이 이엘리야 혼혈?

이엘리야 피부톤 피부결 좋다 귀걸이 머리스타일 굳!

 

부산을 차로 여행하면서 '참으로 부산사람들 대단하다'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런 높은 곳에 집을 짓고 사는 것도 그렇지만 바다가 보이는 언덕과 절벽이 보이는 곳에서 집을 짓다니

과거 1950년대와 1960년대 어쩔 수 없이 살 수 밖에 없었던 부산 상황을 되짚어 보니 이해는 된다

 

그건 그렇고 오늘도 쌈마이웨이 이엘리야 고운 피부에 얼굴, 최애라(김지원), 박서준 화제거리다

특히 연예인들 패션과 의상 이엘리야 김지원 의상과 패션 손목시계 신발 박서준 패션이 화제

 

 

그리고 오늘 너무나도 중요한 패션 정보보다 '쌈 마이웨이' 극중스토리 전개

어찌 박서준이 이엘리야를 면박주며 거부할 수 있다는 말인가?! 오잉!! 박서준 안되겠네.."넘 멋있어♥"

 

쌈마이웨이 이엘리야 같은 고운 얼굴을 거부하는 박서준

그것도 이엘리야 앞에서 최애라의 손을 잡으며 못보여줄 것을 보여준 박서준 몹쓸짓을 하다니 정말 기가막히다

오늘 쌈마이웨이 그런대로 찰지게 재미있었네~

 

 

 

 

 

 

<쌈마이웨이 부산 촬영지 화제가 되는 이유>

 

부산에서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집과 동네가 등장한 '남일빌라' 장면이

부산 지게골역 근처의 한 빌라에서 최근에도 촬영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김지원과 박서준이 집에서 나와, 김지원이 박서준에게 귀여운 목소리로

"나는 예쁜 척 하는 게 아니라 예쁘게 태어난 건데"라고 애교를 부려 화제가 되었던 장면이 촬영된 곳이다

 

▲부산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부산 특유의 언덕배기 빌라촌 모습

부산 여행기 그 때가 떠오른다 부산여행

 

박서준, 김지원 주연의 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꼴통판타스틱 포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

 


한편 부산에서 촬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SNS를 통해서 부산진구 범천동 '호천마을', '만리산공영주차장', 남구 문현동 '지게골',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박물관' 등 촬영 장소의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와 촬영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 쌈마이웨이는 병원씬이 좀 있었네

 

<쌈 마이웨이 박서준 이엘리야 거부 극중 스토리 전개 상황>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이엘리야를 거부했다 '쌈, 마이웨이' 에서는 최애라(김지원)를 찾아온 박혜란(이엘리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혜란은 최애라의 집으로 쳐들어와 "오빠랑 나 다시 만날 거다"라고 선언했다

최애라는 "걔가 너랑 다시 만난대? 그래도 걘 총각이야"라고 했지만, 박혜란은 "나 이제 다 가졌다

이젠 정말 오빠만 있으면 된다"라고 뻔뻔하게 나왔다

 

쌈마이웨이 이엘리야 긴급조명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화보같은 일상 사진 모습 공개한 이엘리야

뭐가 얼굴이 망가진다고 인스타에 소개를 하는지!?


이어 박혜란은 "허락받으려는 거 아니고 통보

내 남자 앞에서 더 불쌍해지지 마시라고요. 생각해봐라. 언니가 딱 한 번이라도 나 이긴 적 있었냐"라며 최애라의 신경을 건드렸다

 

밖에선 고동만(박서준)의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최애라는 "니네 혜란이 여기있어. 데려가"라고 차갑게 말했다. 최애라는 한껏 달라진 목소리로 고동만을 대했다

고동만은 "네 이혼 소식에 사실 철렁했어"라며 "그 징글징글한 5년 또 하자고 할까봐 철렁했어. 부탁인데 제발 좀 꺼져주라"라고 밝혔다

 

▲썸마이웨이 박서준 최애라(김지원)의 손을 잡는 장면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김지원 앞에서 이엘리야에게 경고장을 던졌다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고동만(박서준)은 입원한 병원에 연락없이 찾아온 박혜란(이엘리야)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혜란과 동만은 과거 연인 사이였지만 그녀가 결혼하면서 헤어졌다

부산에서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집과 동네가 등장한 '남일빌라' 장면이 부산

지게골역 근처의 한 빌라에서 최근에도 촬영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앞서 경기를 관람하던 최애라(김지원 분)가 동만의 옆을 지켰는데, 무작정 찾아온 혜란을 보고 “네가 왜 또 나타났냐”고 따져 물었다

혜란은 그녀에게 자신의 주제 파악을 하라면서 “내가 왔으니 이제 언니 가라”고 얼굴을 찌푸렸다

그러나 동만은 혜란에게 “네가 가”라며 “더 이상 문자도 하지 말고, 우리 집에 찾아오지도 말아라. 끔찍하다”면서 애라의 손을 잡았다

 

 

<쌈마이웨이 이것이 팩트다>


‘쌈마이웨이‘ 박서준, 이엘리야에 경고 날려! "끔찍하니까 연락하지마” 이럴수가?!

‘쌈마이웨이’ 박서준이 이엘리야 앞에서 김지원의 손을 잡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