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딸 스무살에 얻게된 사연 미혼부의 책임감 통감!

 

김승현 딸이 벌써 18세가 되었다고 해서 보니 정말 고등학생이었다 김승현 그렇다면 미혼부가 된 것인가?

오늘 살림하는남자 시즌2(살림남2) 김승현씨가 출연하길래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고등학생딸이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것도 휴대폰 스마트폰 때문에 아버지 김승현과 대립각을 세우며 힘들게 하는 장면

미혼부의 아버지로 책임감도 강하고 꿋꿋히 키워내는 김승현씨 정말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승현 딸 소개 김수빈 나이 18세

 

37세 미혼부 김승현 딸 바보 아빠의 노력 그려낸 살림남2의 방송모습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보통 아이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아이들 교육은 쉽지가 않은 듯 하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여건과 체계를 잡아가야 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더군다나 김승현씨 처럼 미혼부의 아버지로서는 더욱 힘들지 않을까 싶다

 

 

텔런트 김승현 스무살에 얻은 딸 미혼부 책임감, 김승현 잘나가던 20세에 미혼부 된 사연 살림남2에서 공개

김승현 과거 '동치미' 출연 "스무살에 아빠 되고 홀로 키웠다" 고백해 화제

 

살림남2 김승현 미혼부 고백 후 힘든 생활 "빚 떠안고 팬들도 떠나" 정말 힘들었던 사연소개 후 고백해

미혼부로서 살아가는 김승현씨가 정말 당당해서 좋은 것 같다

사실 저렇게 밝히고 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당당해서 더욱 좋은 것 같은 김승현 화이팅!!

 

▲20세 당시 199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 김승현 "열심히 활동을 하다가 딸을 갖게 된 사연고백" 당당해서 보기 좋다 김승현씨

하지만 그 당당함 뒤에는 시련과 역경의 고난이 있었으니...!!

 

김승현씨 20세라면 정말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젊고 혈기왕성한 그 시절

푸릇푸릇 소녀들에게도 훈남으로 인기가 정말 많았을 것 같은데 그 시절 아빠가 된 김승현씨.

하지만 대인기피증 등 사회생활 속에서 힘들게 생활하면서도 당당히 밝히고 살았던 시절 회상하는 김승현씨

 

 

배우 김승현의 딸 김수빈양이 방송을 통해 첫 등장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롭게 합류하는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1990년대 하이틴 스타였던 그는 3살 딸의 존재가 밝혀져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고1에 한살 많은 여자친구와 사랑했고 임신 소식을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 고백을 했다고 하지만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충격 숨겨놓은 3살 딸 공개", 충격고백 "탤런트 김승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날 김승현은 딸 김수빈양을 만나기 위해 본가를 찾았다 올해 27세인 김승현의 딸 김수민은 18세의 여고생. 스무살에 생긴 아이이기 때문이다.

김승현은 딸과 함께 먹으려고 떡볶이를 사왔지만 예상보다 늦게 귀가 아빠의 얼굴을 보지도 않고 방으로 들어갔다

김승현은 딸의 반응에 마음 상해했지만 이내 딸과 함께 떡볶이를 먹었다. 그러나 딸은 떡볶이만 먹고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당시에 딸을 숨겨두었지만 기자에게 들키고 말았다고 고백하는 김승현씨

   김승현 갑자기 세상에 밝혀진 딸의 존재!!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과 딸의 가족 생활이 공개되기도 했다 역시 쉽지많은 않은 딸과 아버지의 상황

 

김승현은 딸의 방에 따라 들어야 말을 걸었지만 딸은 아빠를 귀찮아했다

메이크업을 배우고 있는 딸의 화장품을 만지다 땅에 떨어뜨린 김승현은 무안하게 방에서 물러나야했다

 

▲당시에 사람들의 손가락질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힘든 나날을 보내야만 했던 김승현씨

 

결국 미혼부 김승현과 딸이 함께하는 장면이 방송에 그려졌다

딸과 김승현이 화를 내는 장면이 방송에 나오기도 했다 핸드폰 문제같은 사소한 문제로 딸에게 화를 내고 마는 김승현씨

결국 김승현은 딸 김수빈의 핸드폰을 빼앗았고, 김수빈은 "아빠가 사준 것도 아니잖아"라고 불같이 화를 내며 대립각을 세우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모델 겸 배우 김승현이 ‘살림남2’에 출연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미혼부 김승현이 딸과 함께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90년대 하이틴 스타로 유명세를 탄 김승현은 숨겨 둔 3살 딸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당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김승현은 “우리 집에 잠복근무를 하던 기자에게 들켰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어치파 기사는 나갈 거라고 말했다. 그래서 다 사실이라고, 맞다고 인정했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당시 매니저와 소속사 대표도 기사가 나가고서야 (딸의 존재를) 알게 됐다 그래서 소속사 대표는 일단 어디 숨어있으라고 말했고, 병원 1인실에 혼자 숨어 있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발목까지 다쳤던 그에게는 이후에도 악재가 계속됐다 소속사도 해체되고, 회사의 빚까지 떠안게 됐으며 팬들도 다 돌아섰다. 

 

 

그는 “대인기피증도 생겼다.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숙덕거렸다 그래서 나쁜 생각도 많이 했다”며 힘들었던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김승현은 당당히 방송활동을 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응원합니다 김승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