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4 윤도현 신의한수 음치색출 성공 국악인과 역대급 콜라보

 

오랜만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너목보4]에 윤도현이 나와서 정말 재미를 한층 더했습니다 윤도현은 곧 윤도현 콘서트를 최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만 정말 콘서트에 가고 싶네요 윤도현 목소리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니 정말 좋았네요. 국악인을 최종적으로 맞춰서 예상 적중 음치색출에 나름 성공했다고 큰소리 쳤던 윤도현.

 

오늘 정말 윤도현 밴드 너목보4에 보게 되어 정말 반가웠네요. 하지만 윤도현은 음치색출에 실패했던 실제커플인 버스킹 커플 ♥ 너목보 최초 실제커플이 등장에 눈길을 끌었는데요 진짜 영상보면 소름 돋울만큼 잘 부르네요 정말 괜찮은 커플인듯 합니다.

 

▲너목보 최초 진짜 커플! 버스킹 커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를 불렀는데, 여자목소리가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저희는 노래하는 커플이에요, 이푸른산하 그리고 서지우입니다" 너목보 실력자로 인증됩니다

"버스킹 맞추다 눈까지 맞아버린 커플이라고 소개하네요 정말 노래방에서 열심히 부르는 커플"

"밀당을 적당히 해서 커플이 탄생, 작전이 좋은 커플, 연애고수로 인정"

윤도현 왈 "왜 이렇게 예쁜 커플이 왜 이렇게 슬픈노래를 부르고 눈물까지 흘려요?"라고 묻자 눈물이 아니라 땀이라고 함.ㅋㅋ

 

 

너목보4 윤도현 국악인과 역대급 콜라보 성공!

 

저는 국악을 사랑하는

경기민요 이수자 박민주 입니다

 

 

신묘한 기운을 등에 업고

백박백중 쏙쏙 정체를 맞혔던 윤도사 윤도현 너목보4

하지만 후반부에 실력자 색출 실패했다가

마지막에 국악인 이수자씨 적중!

 

 

호언장담이 무색해지는

연이은 실력자들의 탈락!

 

 

과연 의미심장한 미소의 의미는?

 

 

 

'너목보4' 윤도현이 음치 색출에 성공하고 실력자와 아름다운 콜라보를 완성했습니다 윤도현은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해 음치 색출에 나섰습니다 이날 윤도현은 23년 만에 립싱크를 보여줘 웃음을 주는 등 풍성한 음악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첫 번째 음치 색출은 실패. 윤도현은 춘천 횟집 사장 박진훈 씨를 지목했지만 그는 실력자였습니다 윤도현은 그의 실력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역시 실패였습니다 윤도현은 김광석 노래부기 대회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참가자를 의심했는데, 그가 알고 있는 기타리스트로 기억했습니다 결국 윤도현은 그를 음치로 지목했지만 그는 노래 실력까지 갖춘 실력자 기타리스트 안중재였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즉석에서 콜라보 무대를 꾸며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경기민요 이수자 '박민주' 윤도현과 역대급 콜라보 완성

'나는 나비' 근디 네이버 TV 좋아요는 많지는 않네요 ;;

이제 다시 들어가보니 하트가 많이지긴했네요

 

 

다양한 장르와 멋진 퍼포먼스로 경기 민요가 있다는 걸

꼭 알리고 싶었다는 이수자 '박민주' 국악인

 

 

이것이 락과 경기민요의 환상적인 조합?!

정말 색다른 느낌의 나는 나비 윤도현 & 국악인 이수자 '박민주'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는

청아하고 맑은 음색 & 민요특유의 음색

 

윤도현 국악인 '세상 단 한번 뿐인 무대' 나는 나비


윤도현의 세 번째 추리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윤도현은 태양의 서커스에 스카우트 된 음치 범상길을 찾아냈습니다 그는 음치였지만 역대급 퍼포먼스로 웃음을 줬다는 것. 헤드스핀까지 보여줘 윤도현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윤도현의 네 번째 선택은 클럽 파티플래너 부산 씨엘. 노래를 잘할 것 같은 얼굴이지만 못할 것 같다며 그를 지목 그녀는 프로골퍼를 꿈 꿨던 음치 캐디 손해리였습니다 이어 윤도현은 버스킹 커플을 음치로 지목. 하지만 이들은 실력자.

 

 

감미롭고 로맨틱한 하모니로 감동을 줬습니다 이 커플은 버스킹을 하던 중 사랑을 꽃 피운 커플로 감미로운 음악으로 스튜디오를 아름답게 물들였습니다 윤도현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참가자는 무형문화재 이수자씨. 윤도현은 그와 함께 '나는 나비'를 불렀는데요 이수자 씨는 실력자로 특별한 콜라보가 완성되었습니다 역시 국악인과 윤도현 나는 나비를 불러서 국악스타일로 콜라보 화음을 맟추며 아름다운 화음을 장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