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부 풀꽃밥상 대구 삼성창조캠퍼스 대구 오페라하우스 대구 삼성창조경제단지라 불리우는 곳에서 자연농부 풀꽃밥상 한 아름 먹어보다! 그냥저냥 괜찮았던 곳으로 기억된다. 한정식을 사실 저렴한 가격에 찾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 나들이겸 나서면 사실 먹을만한 곳이 별로 없다. 하지만 풀꽃밥상은 그냥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대구 삼성창조경제단지내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공간과 놀이터가 바로 앞 식당밀집 지역에 있어서 비교적 안전하다. 삼성창조경제단지는 건물들도 새롭게 단장해서 나름대로 만족했다. 약간은 외국 분위기의 필이 나기도 해서 새롭게 대구내에서 부각되고 뜨는 곳이기도 하다. 대구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 대구 삼성창조경제단지 사실 타구에 있는 사람들은 잘 모르기도 하지만 실제로 가보니 괜찮은 듯 보였다. 사실 나는 자연농부 풀꽃밥상을 찬양하러 이런 글을 쓰고 싶지는 않다. 그냥 있는 그대로만의 사실을 좋아니까. 오히려 대구 삼성창조경제단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주변환경에 대해서 더 쓰고 싶긴하다. 그런데 여기가 그 유명한 박근혜 정부 당시 삼성창조경제와 관련된 곳일까? 자, 정치적인 이야기는 여기서 그냥 접어두기로 한다.

 

 

▲대구 삼성창조경제단지 창조캠퍼스라 불리우는 곳인데 저녁무렵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야경도 나름 괜찮다

 

 

 

▲풀뜯으러 왔으니 자연농부 풀꽃밥상 한정식이 나은 듯 하다, 하지만 이슬밥상을 시켰다. 풀꽃밥상 시키면 정말 풀밖에 없을 듯 하여 이슬밥상으로 주문.

 

▲그때 방문한 대구 삼성창조경제단지 창조캠퍼스에서는 자주 올것만 갔었는데 막상 발길이 자주 닿지는 않는다.

 

 

 

▲아이들의 놀이공간이 있어서 어른들이 편하게 의자에 앉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아주 어린 아이들은 늘 불안해서 좌불안석인 부모들도 자주 눈에 띄였다.

 

 

 

▲아이쿠, 이 사진은 명실상감 한우 마을 상주 한우식당으로 유명한 곳인데 이 사진까지 투척하게 되었네. 풀꽃밥상에서 고기가 그리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