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총격 총기난사 동영상

category 세상속으로 2017. 10. 3. 06:17

라스베가스 총격 총기난사 동영상을 보고나니 정말 무차별적으로 난사하는 장면이 보였다. 그냥 무차별적으로 막 총기난사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거침없이 연속발사하는 장면이라 라스베가스 사람들은 공포에 떨수 밖에 없었다. 미국 순찰차들이 대거로 몰려들었고 싸이렌 소리에 라스베가스 사람들은 공포에 떨어야만 했다. 주말이라 더욱 사람들이 많이 몰렸던 라스베가스 현 상황을 가만한다면 최악의 총기난사 총격으로 기록될 것으로 전했다.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역대 최악의 참사로 비극적인 기록으로 일단락 되는 것일까?

라스베가스 총격범 아버지는 'FBI 수배자'로 전해저 충격이 더해가고 있다.

빨리 라스베가스에 총격이 진정되어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

 

 

▲라스베가스 총격범 스티븐 패덕의 아버지 벤자민 호스킨스 패덕.

 

 

범죄를 저지른 라스베가스 총격범인 스티븐 패덕은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것이 더욱 충격적이다.

전과기록도 전무했던 스티븐 패덕. 그는 왜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을까?

패덕의 아버지는 은행강도범이라고 전과기록 사실이 있었지만 라스베가스 총격범 스티븐 패덕은 평범한 은퇴자였다는 것.

그래서 어쩌면 미국의 이번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이 미국에게 있어서는 더욱 충격적일지 모른다.

이번 사건의 범인인 패덕은 무슨 불만이 있었길래 이런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을 벌였을까?

 

 

▲평소와 다름없이 평온한 라스베가스에 찾아온 불청객

공포의 자동소총 총기난사 총격소리가 라스베가스에 울려 퍼졌다

미국경찰과 구급차들이 속속 들이 닥치고 있다

라스베가스 소총 난사!

충격과 공포의 시간 10시8분! 충격 일파만파!

 

 

▲라스베가스 총격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람들이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라스베가스 컨트리 음악축제의 아름다운 제이슨알딘 공연이

자동소총 난사 소리에 공포의 도가니로 돌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더욱이 이번 사건은 라스베가스 카지노 호텔 밀집지역이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그래서 주말에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사람들이 많았다는데

이번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은 정말 끔찍하기 그지 없다. 

 

 

 

▲총기난사 사건에 방탄복을 착용하고 출동한 현지 경찰

 

라스베가스를 피로 물들게 한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스티븐 패덕으로 밝혀졌다.

라스베가스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메스키트 시의 은퇴자 마을에서 거주하던 64세의 백인 미국인 남성이 이번 총기난사의 범인이다.

이번 총기난사범인 패덕은 교통 위반을 제외하곤 범죄 기록을 찾을 수 없는 평범한 한 은퇴자였다.

스티븐 패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최근에 라스베가스 인근에서 집도 구입한 것으로 전해져 아마도 '중산층 정도는 되지 않을까'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패덕은 범행을 저지른 이후 자살을 결심했던 것일까?

만델레이 호텔 32층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그가 타살이 아닌 자살한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보도에서는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범인을 사살했을 것이라고 뉴스에서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라스베가스 범인은 호텔 32층에서 자살했다.

한편 이슬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는 라스베가스 총격범은 IS 전사라며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했다.

 

 

라스베가스 총격 총기난사 사건에서 실제 유튜브 영상을 보면 범인은 소총으로 보이는 자동소총으로 난사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유튜브 댓글처럼 따발총 소리가 엄청나게 많이 들렸다. 총기난사를 어쩌면 미리 결심하고 실행해 옮겼을 것으로 보인다.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상황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일어난 것이다.

 

 

라스베가스 메트로폴리탄 경찰 당국은 10월1일 밤 10시경에 만달레이 베이 호텔 앞에서 총격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최초로 접수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총격이 벌어졌을 당시 컨트리 음악축제의 일환으로 제이슨알딘 공연이 한참 펼쳐지고 있었다. 자동소총 난사 소리에 공연장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 49명의 목숨을 빼앗아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보다 더욱 많은 희생자가 발생

미국 역사상 이례적으로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미국은 총기난사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국은 해마다 총기난사로 최고 사상자를 경신하고 있어 총기난사에 대한 딜레마에 빠져있다.

 

 

라스베가스에 한국인들도 꽤 살고 있다고 하는데 이번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에 한국인들의 피해상황은 현재까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피행상황이 파악되지 않은 것이지 라스베가스 한국인 피해여부는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라스베가스 총격 총기난사로 인한 최악의 미국 총기사건에 한국인의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세계적으로 미국 라스베가스 이번 총기난사 사건에 애도의 물결이 흘러넘치고 있다는 하는데

하루속히 미국의 라스베가스에 평온이 찾아오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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