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자유여행 태풍 고립

category 여행스케치 2017. 12. 18. 09:26

보라카이 자유여행 태풍 고립

 

보라카이 여행을 직장에서 한달전에 추천했다.

정말 좋더라는 보라카이 자유여행 나도 가고 싶었다.

'언제 한 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던차에 여행계획을 먼저 세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 더 지켜보고 일정을 조율하기로 생각했다.

그런데 사실 일하다 보면 자유여행을 생각했다가도 일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내리기는 힘들다.

 

보라카이 자유여행

한국인 보라카이 태풍.

 

▲보라카이

 

이번에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꼭 계획했었는데 오늘 뉴스에서 '한국인 관광객 보라카이 태풍으로 발묶이다'라는 기사뉴스가 떠 있는걸 보니 마음이 무겁다. 보라카이 특히 작은섬이라 이동할 일도 별로 없고 나이 드신 분이나 움직이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들 좋다고 한다. 특히 나이 드신분은 장거리 여행시 장거리 이동을 싫어하기에 좋다고 한다 보라카이는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다고 한다. 아에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어로 장난치고 논다고 했다. 그나저나 보라카이 한국인 관광객 뱃길에 발을 동동구르고 비행기도 안떠서 고생하는 걸 생각하니 남의 일 같지 않아서 걱정이다.

 

 

필리핀 태풍 보라카이 여행 갔다가 발 묶여서 한국인 관광핵 400명 정도 못나갔다고 한다.

필리핀 중부지역을 강타한 태풍 '카이탁'의 영향으로 필리핀 보라카이 지역으로 여행갔던 한국인 관광객 수백 명의 발이 묶였다.

보라카이섬 태풍으로 한국 관광색 400명 고립된 것.

필리핀 강타한 태풍 카이탁의 영향으로 보라카이 섬에 있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사흘째 발이 묶였다.

필리핀 태풍 카이닥 영향 한국인 관광객 400여명 고립상태.

보라카이 여행간 한국인 400여명 태풍으로 고립 뱃길 정상화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인 관광객 태풍으로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서 고립되었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관광지 보라카이 섬에 태풍에 따른 섬지방 보라카이를 강타해 한국인 관광색 수백명의 발이 묶이고 토요일부터 못나가는 상태에 한국인 관광객들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다.

태풍 카이탁 영향으로 필리핀 보라카이 한국인 관광색 400명 사흘째 고립되었다.

보라카이에 태풍 카이닥 상륙 한국인 4백여명 어쩌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