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정채연 복통호소 "내가 너무 초라해" 김병만의 눈물과 분노

역시 정글의 법칙은 날로날로 갈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듯 하다.

 

정글의 법칙이 늘 쉽지만은 않지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위기 상황이 닥치고 말았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장기간 공복상태에 멤버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 발생

급기야 정채연은 심한 복통까지 호소하는 상황에 이르러 팀닥터까지 등장해

 

 

 

김병만 왈 "이곳에서 쉬면 컨디션이 올라올 수 없다" 단언해

김병만 "베이스켐프로 가서 회복하고 오라" 주문

 

 

정글의 법칙 극한 생존 3일만의 만찬 대공개

정말 정글의 법칙이 이렇게 힘든 여정을 소화해 낼 줄은 몰랐다

 

 

정글의 법칙이 곧 맹수의 법칙처럼 냉혹했다

토끼 사냥에 실패해 털썩 주저 앉아 있는 파타고니아에서의 생존, 그것도 극한 생존이 전파를 탔다

김동준과 김종현 토끼사냥 들판 횡보 질주 본능으로 달려보지만 토끼의 속력에 뒤처지며 대실패을 맛보게 된다

 

 

그 사이에 김병만은 아름다운 호수에 밤 호수 사냥을 나선다

강한 바람과 차가운 물에도 물러서지 않는 김병만 그 결과, 송어와 잡어를 낚았다

결국 병만족은 "3일만에 몰빵에 성공" 달콤한 만찬을 즐겼다

병만족은 송어구이와 칠면조 구이를 준비했다

고생 끝에 낙이 왔는가!?

여기에 더해 제작진의 깜짝선물인 씨타리아 버섯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글의 법칙 정채연 고통 호소 복통으로 촬영중단 "수일 굶어"

정글의 법칙 홍진영, 칠면조 발견에 죽기살기로 달려 '급흥분'하는 홍진영

정글의 법칙 정채연 공복 70시간 이후 극한 고통으로 복통호소 베이스캠프로 돌아가 휴식

이날 참석자는 정채연, 홍진영, 김종현, 민혁, 김동준, 김병만 등이 정글의 법칙에 참석했다

정글의 법칙은 날이 갈수록 재미를 더해 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