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학영 음주운전 포르셰

배우겸 모델인 예학영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경찰은 예학영이 자신의 차인 포르셰를 세워두고 잠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 음주상태를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예학영이 걸렸다고 전했습니다.

 

 

 

 

예학영 프로필

키 187cm

나이 1983년생 (35세)

고향 서울

학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예학영 하면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로 유명하죠

그리고 과거엔 마약사건으로 또한 떠들썩했죠?

자숙의 시간을 갖고 다시 복귀한 예학영

이번 음주운전 사건으로 예학영 본인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군요.

 

 

 

 

경찰이 측정한 음주상태인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차량도 포르셰 예학영 차량인만큼 정말 세간의 이목을 또 다시 받게 될 것 같습니다.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오늘 2월1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예학영은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는 것인데요. 예학영은 전날 오전 7시50분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근처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발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로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예씨를 불러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예학영은 지난 2001년 서울컬렉션 모델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논스톱4>와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아버지와 마리와 나> 등에 출연. 지난 2009년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습니다. 배우 예학영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 서울 수서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예학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예학영씨의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학영은 2009년 4월 주지훈, 윤설희 등과 함께 마약 밀반입 및 투약 혐의로 입건. 패션모델 출신으로 MBC TV ‘논스톱4’, 영화 ‘해부학교실’ 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예학영은 마약투약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자숙하다 2012년 7월 복귀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