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시이나 유나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배우는 연기적인 느낌이 많이 나지만 이 배우는 하고 싶어서 정말로 우러나오는 느낌이 확실히 강하고 연기처럼 대놓고 하지는 않는다. 물론 얼굴을 보면 좀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배우로 자리잡고 있다. 알고보니 2009년부터 꾸준히 배우 활동을 해 오고 있었다는 것.



 

 

 

 

나이가 좀 든 느낌도 있지만 극중에서 자연스럽게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름이 좀 어려워 찾기가 좀 까다롭다. 이름 기억하기도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