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이서진 패션

category 엔터테인먼트 2017. 5. 12. 23:04

윤식당 이서진 패션

 

윤식당 이서진 외국인에게도 통하는 의상과 패션. 이서진 라코스테 반팔폴로, 이서진 선글라스 오클리 선글라스. 역시 멋있다는 반응을 보인 외국인, 외국인에게도 통하는 이서진의 패션의상. 오늘은 윤식당 마지막회. 윤식당 촬영지도 이제 마지막이다. 아깝다, 그 곳에서의 생활들과 낙들이여. 안녕 윤식당 촬영지여.

 

 

‘윤식당’의 마지막 영업일에 다양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12일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8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식당’ 마지막 영업에서 네덜란드 손님을 포함해 여러 손님들이 날씨가 덥자 주스를 주문했다.

 

▲윤식당 '이런날에도 모두 물속에 풍덩 풍덩, 비키니 수영복 멋있다

 

손님들은 다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며 대화를 나눴다. 이서진은 음료에 얼음을 잔뜩 갈아 넣었다. 네덜란드 손님들은 주스와 함께 만두 주문을 추가했다.  

 

▲윤식당 정유미 윤여정 튀김기 작동시킨 뒤 3분을 잽니다 윤여정 정유미 콤비 부엌 래시피 요리, 윤여정 손장갑 논란 위생철저

 

신구는 이서진이 만든 주스를 서빙 했다. 네덜란드 손님은 음료에 만족하며 스냅챗과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이어 가게 손님들은 식당을 찾아온 고양이를 보며 다들 귀엽다며 감탄했다. 한 손님은 고양이를 들어 직접 음료를 건네기도 했다. 

 

▲윤식당 이서진 외국인에게도 통하는 외모 남성미 발산 : "젓가락 드릴까요? 그냥 괜찮으세요?"

 

독일 손님이 떠나자 윤식당에는 새로운 일행이 들어와 앉았다. 이들은 오픈 전에 물을 사러온 커플이었다. 당시 이서진은 거스름돈이 없어 물을 공짜로 제공했다. 대신 이서진은 나중에 식당에 오라고 했고 손님들은 약속을 지켰다. 

 

▲윤식당 마지막 영업날 외국인 손님이 찾은 윤식당의 전경 : 외국인 독일, 폴란드, 유럽손님들 한국인 식당과 한식 매뉴 젓가락이 신기함

 

손님들은 불고기 메뉴를 반가워하며 식당이 깨끗하다고 만족했다. 이들은 불고기 누들과 불고기 라이스, 주스 등을 주문했다. 여성 손님은 서빙하는 이서진을 보며 “저 남자 멋있다”라고 일행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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