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수경 효린이 출연 청순함 VS 섹시 대결을 펼쳤다. 이수경은 간이 좋지 않다고 말해 회심의 눈초리를 받게 되었고 결국 애주가로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평소 애주가로 안주요리를 선호한다는 정보를 입수 김풍과 김민준의 요리 대결이 이어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민준이 스폐셜로 재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경은 고등학교 과거 시절의 모습에 얼굴살이 올라 통통해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볼살도 엄청 많이 빠지고 날씬한 각선미를 들어 냈다.

 

그 비결은 체중감량 감량비법은 이수경만의 혹독한 운동에 있었다. 오늘 회식을 하는데 정말 고기 엄청 먹는 사람을 보았는데 몸매도 좋고 날씬하며 근육까지 있었다. 알고보니 매일 운동을 한다는 것. 그것도 매일 테니스를 치는데 엄청난 칼로리를 운동으로 푼다고 했다. 역시 운동밖에 체중감량 다이어트의 결과는 그것밖에 없는 것일까. 많이 먹기위해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이수경 그녀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말 이수경처럼 많이 먹고 운동하면 할만 할 듯 하다.

 


'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송을 타자 배우 이수경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급증 결국 이수경 키와 나이에 대한 관심사로 대두되었다. 효린의 섹시함과 이수경의 청순함의 대결 그리고 요리대결은 김풍과 김민준의 대결이 이어졌는데 결국 승자는 누가되었을까? 별로 안궁금하다고요? 오로지 이수경 몸매 키 몸무게 체중감량 비법에 관심이 간다. 평소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인 이수경이 어떤방식으로 체중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했을까?

 

▲이수경이 이런 매력이 있었군요

이수경 헤어스타일 단발머리 이수경 패션 목걸이 이수경 의상 관심가네요

 

 

배우 이수경이 20kg 체중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수경과, 씨스타 효린이 출연. 마음껏 매력을 발산 미모를 뽐냈다. 이수경은 과거 통통했었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 '현재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좌중에 놀라움을 안겼다. 아니 10kg도 아닌 20Kg을 감량?? 정말 이수경 대단하다




그는 "평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식비 때문에 카드가 한도 초과된 적이 있을 정도"라며,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기 위해 하루에 3시간 씩 운동을 하는 것이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수경 식탐도 있지만 이수경 다이어트 비결은 혹독한 운동에 있다?

 

 

 

▲이수경 운동 줌바댄스 다양한 동작에 눈길이 간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수경은 "최근 하는 운동은 '줌바 댄스'라고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 MC와 셰프 군단에게 음악에 맞춘 다양한 동작을 전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효린 역시 "잘 먹기로 소문난 씨스타 안에서도 내가 제일 많이 먹는다"며, "운동을 열심히 해야 식단 조절을 덜 하고 많이 먹을 수 있어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때문에 월요일 일할 맛이 난다

 

고등학생 시절 이수경 모습 통통한 이수경 -> 그러나 '줌바댄스' 로 이수경 체중감량 성공,

20kg 감량비법 소개 줌바댄스

 

배우 이수경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냉장고를 부택해'에서는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밝은 기운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음식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인 이수경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먹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특히 그녀는 "먹는 걸 심하게 즐기다 보니 계산을 더 이상 못하게 된 적도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에 대해 MC들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날씬한 몸매는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묻자 "좋아하는 걸 먹으려고 세시간 넘게 운동한다"라고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혀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전했다.

이에 효린은 공감대를 보이며 "내가 팀에서 가장 식성이 좋다"라며 "진짜 운동을 많이 해야 음식에 대한 구속을 조금이라도 약하게 할 수 있다"라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이 답인가",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던데", "저렇게 해도 결론은 근육 돼지", "그래도 진짜 맛있게 잘 먹더라"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요리대결 성사] 이연복 셰프 김풍 김민준 대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셰프와 웹툰 작가 김풍이 이수경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수경, 그룹 씨스타 효린이 출연했다. 이수경의 냉장고에서는 수많은 종류의 술이 들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이한 술을 한 병씩 사는 걸 좋아한다"는 이수경의 냉장고에서 샴페인, 맥주 등 여러 병의 술이 나오자, 김성주는 "왜 간이 안 좋은지 이유를 알 수 있다"며 이수경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청순함(?)이 매력인 배우 이수경


이수경은 애주가답게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를 주제로 간 해독을 위한 음식을, '나의 술메이트'를 주제로 안주를 주문했다. 특히 이수경은 "샴페인들을 빨리 먹어야 하는데 잘 어울리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결국 샴페인을 마시기 위해 출연한 거냐"며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섹시한 효린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씨스타


미카엘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주제에서 맞붙었다. 미카엘은 이수경이 좋아하진 않지만 간에 좋은 재료인 당근을 이용한 요리를 내세웠다. 당근 사과 아보카도 등 간에 좋은 여러 재료를 이용한 수프를 요리했다.

이연복 역시 이수경이 좋아하지 않는 재료 중 하나인 자차이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자차이를 새우와 버무려 완자를 만들었고, 아스파라거스와 같은 건강한 재료를 이용해 울면을 만들었다. 

 

애주가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결, 새우완자 튀김, 항정살을 넣은 울면 요리하는 셰프들 김풍 셰프

 

 

이수경은 미카엘의 '수프 원샷'을 먹은 뒤 "당근 향을 아보카도가 잡아줘서 괜찮다.간이 웃는다는 느낌이 뭔지 알겠다"고 호평했다. 이어 이연복의 '울면 안 돼'를 먹은 이수경은 뜨거워하면서도 "맛있다"고 감탄했다. 그는 "찐득하면서도 아스파라거스가 식감을 살려준다"고 말했다. 이수경은 "울면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 요리가 주제에 더 맞는 것 같다"며 이연복의 '울면 안 돼'를 선택했다. 




 '나의 술메이트' 주제에서는 스페셜 셰프로 출연한 배우 김민준과 웹툰 작가 김풍의 대결이 성사됐다. 김풍은 '오늘 밤 안주는 나야 나', 김민준은 '안심하고 드세요'라고 각자의 요리 제목을 소개했다. 

김풍은 달걀 흰자에 레몬즙을 넣어 만드는 이탈리안 머랭, 아보카도 등을 이용한 타르트를 만들었다. 이에 맞선 김민준은 고기에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넣고 돌돌 말아 튀겨 크로켓을 완성했다. 

 

 

 

샴페인 한 잔과 함께 김민준의 요리를 시식한 이수경은 "너무 잘 어울린다"며 "너무 행복하다"고 환하게 웃었다. 이어 김풍의 타르트도 먹어 본 이수경은 "먹자마자 샴페인을 찾게 된다"며 "이렇게 먹으면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수경은 "김민준의 요리는 다른 술과도 어울릴 것 같은데, 김풍의 요리는 샴페인만 생각난다"며 김풍의 '오늘 밤 안주는 나야 나'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