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도둑님 스펙터클한 스토리

category 엔터테인먼트 2017. 5. 13. 23:10

도둑놈 도둑님 스펙터클한 스토리에 긴장감까지 리얼함, 감동스토리 가미. 요즘 같은 세상에 작가가 노린 '도둑놈 도둑님'의 스토리는 괜찮은 듯 하다. 오늘 다음에 떠오르길래 보아하니 괜찮은 내용이다. 예고편도 미리 봤지만 처음에는 감히 잡히질 않았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괜찮은 소재를 다룬 것 같다. 단지 시대적 배경이나 상황 전개가 좀 아쉬울 뿐이다. 첫 방송인데 좋은 소리만 해야 하는데 쓴소리도 가미되어 죄송. ;;

 

 

'도둑놈 도둑님' 서현이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끈다. 서현은 서현 인스타그램에 도둑놈 도둑놈을 소개해 시청률 독려. 오늘밤 10시에 드디어 MBC에서 도둑놈 도둑님 첫방송. 서현은 사이다같은 통쾌하고 유쾌한 드라마 도둑놈도둑님! 본방사수 부탁드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림. \

 

▲MBC 도둑놈 도둑님 홈페이지 캡쳐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 호흡을 맞춘 소녀시대 서현, 지현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케미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을 은밀하게 조종하는 소수의 기득권 세력들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룬 드라마 도둑놈 도둑놈

 

 

첫방송 된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방송이 이루어짐.

지현우, 서현, 김지훈, 임주은, 안길강 등이 출연한다.

 

 

도둑놈, 도둑님’의 장광이 의열단의 지도를 찾기 위해

안길강을 납치했다는 내용이 공중파를 탔다.  

대체불가 배우들로 중무장한 ‘도둑놈 도둑님’

 

 

'도둑놈 도둑님’ - 심장 쫄깃한 긴장감과 짜릿한 사이다 같은 스토리가 주를 이룬다. 

제작진은 첫회부터 사이다처럼 청량감 넘치는 폭풍 전개를 예고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루는 작품

 

 

 

'도둑놈 도둑님' 측은 첫 방송에서부터 눈을 뗄 수 없는 감성 전개를 통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는 전략.

 

부자-부녀 지간의 정을 통한 정서적 교감을 유려한 영상미와 빠른 편집으로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며 속도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라고 한다. 

 

예측 불가 스펙터클한 스토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도둑놈 도둑님’은 시작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제대로 선사

 

 

 

'도둑놈 도둑님'의 사회적 배경 : 지금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작품이라 더욱 관심이 간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주말 심야 드라마라 더욱 편하고 눈길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