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김병만 수마트라 빠쭈자위

정글의법칙 김병만 수마트라 빠쭈자위

 

정글의법칙 김병만 병만족장 정말 대단! 수마트라에서 빠쭈자위에서 챔피언도 대단하다고 엄지척? 정말 대단한 병만 족장이다. 정글의 법칙은 언제봐도 신기하고 흥미롭다. 그래서 금요일 저녁은 병만족장의 정글의 법칙을 보거나 윤식당을 본다. 최근에는 윤식당도 재미가 있어 많이 봤지만, 정글의 법칙도 예외는 아니다

 

 

방송인 김병만이 빠쭈자위 대회에서 완주에 성공한 모습을 그려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수마트라 3대 보물을 찾아 나선 병만족.  

이날 김병만은 지상렬 최종훈과 함께 빠쭈자위에 도전했다. 빠쭈자위는 소 경주를 뜻하는 것. 

 

 

추수 후 물을 댄 논에서 두 마리의 소를 한 쌍으로 짝 지어 소의 목에 써레를 걸어두고 소의 꼬리를 잡은 채 골인 지점까지 달려가는 경기를 말한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하지만 역시 김병만이 해내고 말았다. 김병만은 어렵게 완주에 성공. 김병만은 완벽하게 완주했고, 환호를 받게 되었다. 

수마트라 챔피언도 엄지척 하며 칭찬을 더해 병만족장은 흡족해했다. 수마트라 챔피언도 엄지척! 정말 대단한 김병만 정글족장. 

김병만은 "정말 좋은 경험 하고 간다"며 흡족해 하며 미소를 보였다.

▲정글의법칙 김병만 : 챔피언도 엄지척, 성공의 세리머니, 흙탕물을 시원하게 뿜으며 성공! 소와 병만족장의 혼연일체. 수마트라 빠쭈자위 성공하는 김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