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진 자산관리사 부자언니 부자연습 부자특강 연봉6억 어쩌다 어른

 

유수진에 대한 수식어가 너무 많다. 자산관리사에 부자언니에 연봉까지 거론되며 정말 거창하다. 그만큼 부자에 대한 재태크 열풍이 최근에 우리나라에 많이 불고 있어서 더욱 그런것 같다. 그런데 연봉이 무려 6억이라는 것이 사실인지 의아하다. 보통 연봉 5억 넘어가면 보통 인물이 아닌데 정말 부럽다 부러우면 진다?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이는 방법을 공개했다고 하는데 정말 아이러니하다.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아마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사람으로 바뀌는 게 아닐까. 특별한 사람으로 탈 바꿈되면서 아무래도 부자로 바뀌는 과정일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돈을 잃어 보는 경험을 해 보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최근에 주식시장 열풍이 많이 불어 닥쳤다. 최근 3년간 저금리에 목돈이 갈 곳이 없어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개미 투자자들이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사실 오늘만 해도 주식시장은 정말 오전과 오후가 달랐다. 아침에는 기분좋게 출발하더니 오전이 지나갈 수록 기관투자자들이 고개를 흔들며 매도세로 돌아서고 외국인들은 조심스레 매수를 많이 줄이고 찔끔하며 관망하는 상황. 하지만 개인들은 며칠 전부터 계속 매수를 한다. 그리고 오후장의 분위기는 '저녁 굶긴 시어머니 처럼 싸한 분위기' 겉으론 보합이라고 하지만 뭔까 찜찜한 이느낌. 장기투자와 가치투자를 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의문스럽다. 자기만의 노하우와 아픈 경험이 있어야 돈을 버는 것은 동의한다. 그런데 아픈 경험을 토대로 더 나은 상황과 발전되 방향으로 바꿔야지 거기서 주저 앉으면 끝이다.

 

▲어쩌다 어른 유수진 자산관리사 부자언니

 

▲부자언니표 부자되는 특별 노하우 유수진 '어쩌다 어른' 재태크 투자비법 공개

 

▲평범한 당신도 될 수 있다! 가능!

 

 

▲어쩌다 어른 유수진 편

 

 

'어쩌다 어른'에 유수진이 '행복한 부자가 되는 법'을 공개해 화제를 일으켰다. 오늘 밤에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루비스톤 사내이사이자 작가로 활동했던 유수진이 출연했다. 유수진은 몇가지 사례를 소개하며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나왔다"고 운을 뗐다.

 


유수진은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며 부자가 되는 비법을 공개. 어쩌다 어른의 유수진 게스트와 방청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유수진은 "아낌없이 다 나눠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어쩌다 어른'에서 경제 노하우를 알려주었다. 그 내용은 위에서 설명한 것들이다. 경험을 직접 해보고 많이 느끼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출연, '돈, Don't worry'란 주제로 강의를 재미있게 한 듯 하다. 무엇보다 유수진은 "자고 일어나면 1억씩 생기는 사람이 있다"며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왔다.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아낌없이 다 나눠드리고 가도록 하겠다"고 말해 흥미를 이끌기도 했다. 

또한 유수진은 돈 걱정에 지친 어른들을 위한 행복한 부자가 되는 첫걸음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저축,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재테크와 투자 노하우가 있다는 것이 강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