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정인선의 폭풍성장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인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정인선이 5월6일 서울 건대 입구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된 영화 '무서운 이야기2'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폭풍 성장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이날 정인선은 성숙한 자태의 분위기에 블랙 미니스커트로 한껏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길었던 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단발머리에 귀엽고 단아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변신했습니다.

 

 

일전에 정인선은 지난 2004년 방송이 끝난 KBS2 TV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살인의 추억'을 통해 큰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과거의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신한 '폭풍성장'모습을 공개해 인터넷 네티즌들 사이에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정인선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폭풍성장한 그녀의 모습에 너무 변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네요. 아역 배우가 급성장한 일은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