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이북식 인절미 옥수수 식빵 정말 먹어보고 싶다

 

이번에 생활의 달인편에서는 이북식 인절미가 소개 되었다. 정말이지 또 건강식 인절미라서 더욱 눈길이 간다 보기만 해도 먹어보고싶다

이북식이라고 하니까 눈길이 확 간다 이북식이면 북한 어디일까>? 함경북도식인가 원래 함경북도 인절미가 유명하잖아

 

 

▲생활의 달인 옥수수식빵 재료 비법 공개, 위치는 어디일까 네티즌 궁금증 자아내다!

 

정말 맛집은 다른거 다 필요없다 재료와 소스가 제대로 살아 있다면 제대로 된 팩트다

 

 

맛과 영양이 살아 숨쉬는 곳 이북식 인절미의 달인

이북식 인절미 정말 찰지고 맛난다 위치는 밑네 좌표 쏜다

 

 

\광천 불고기 생활의 달인 불고기 소스와 푸짐한 양념 재료에 숨은 비밀?

고기는 신선한 육수와 영양 가득 한솥 불고기 한손 가득히 많이 주는 것

 

 

▲생활의 달인 바로 옥수수 식빵!

숨은 비결은 부드러운 우유와 부드러운 치즈크림에 숨어 있었다

위치는 아래 좌표에 있다!

 

 

생활의 달인에 이북식 인절미와 옥수수 식빵 달인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30년 제빵 노하우의 결정체 옥수수 식빵의 달인과 과하지 않는

단맛과 부드러운 고소함이 일품인 이북식 인절미의 달인이 소개 되었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 또한 다양한 가지각색의 식빵 중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옥수수 식빵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매료시킨 전경철 (경력 40년)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됐다

 

▲우유와 같이 먹으면 고소함이 극대화된다는 옥수수 식빵 달인편!

 

달인의 가게에는 다양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빵들이 즐비했다. 하지만 한 번 맛을 보고나면 단연 손길을 부르는 건

밋밋해보이는 옥수수 식빵이다.

옥수수의 고소한 향과 쫄깃함이 살아 있는 식빵에는 달인의 30년 제빵 노하우가 그대로 묻어있다.

 


한편 이북식 인절미도 시청자들의 침을 고이게 만들기 충분했다.인절미는 쫄깃하고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는다. 인절미 하면 흔히 콩고물이 묻혀 진 찹쌀떡의 형태를 떠올리기 마련. 윤임근(50, 경력 15년) 달인의 인절미는 뭔가 특별하다고.

 

생활의 달인 이북식 인절미 맛의 비결은

바로 반죽에 있다?

 

정말 이북식 제대로 모양새를 갖추고 있네

완전 이북시 인절미 풀셋이다! D:

 

일명 ‘이북식 인절미’ 라 불리는 그의 떡은 조금 낯선 이름이지만 이미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정평이 나있다. 그 이름처럼 이북지방의 방식 그대로 만든다는 인절미는 만드는 과정 또한 정성이 가득 담겨있는데, 돌절구에 찹쌀을 찧고, 하나하나 손으로 모양을 잡은 뒤 흰팥앙금을 묻혀주는 것까지 보통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특히 달인 표 인절미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떡의 겉에 묻혀주는 흰팥앙금이다.

 


<생활의 달인> 광천 불고기, 이북식 인절미, 옥수수식빵의 달인 재조명 위치는? 위치는 광천 불고기 홍성 한밭식당, 서초동 도담떡집, 익산 풍성제과 전부 좌표 털렸다 털렸어!

<생활의 달인>에 광천 불고기, 이북식 인절미, 옥수수식빵의 달인이 조명됐다.

29일 방송되고 4일 오전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이북식 인절미의 달인, 광천 불고기의 달인, 옥수수 식빵의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광천 불고기 달인 한밭식당, 이북식 인절미 서초동 도담떡집, 옥수수 식빵 달인 익산 풍성제과가 등장했다.

 

▲우유 식빵 못지않은 부드러움과 탄력으로 저격하는 생활의 달인 옥수수 식빵표! 맛집등극

 

[이북식 인절미 만드는 방법]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도담떡집’은 비주얼 자체가 남다른 인절미로 인기다.

‘이북식 인절미’라는 이름처럼 이북 방식 그대로 만든다

만드는 과정 또한 정성이 가득 담겨있는데, 찹쌀가루가 아닌 통찹쌀을 돌절구에 찧는다.

이어 하나하나 손으로 모양을 잡은 뒤 흰팥앙금을 묻힌다

 

 

대추를 달여 만든 감자 전분과 차조를 볶아준 후, 찹쌀과 함께 한 주먹씩 연잎에 감싸 찐다.

연잎 특유의 향이 깊숙이 스며들고 찰기가 더욱 높아진다

 

이 떡의 팥고물은 오랜 시간 불린 검회색 빛의 거두 껍질을 일일이 손으로 벗기고 특별한 과정을 거친 녹두와 병아리콩을 섞어 쪄준다.

충북 광천의 ‘한밭식당’에서 만드는 광천 불고기는 짠맛 없이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육수도 짜지 않아 그대로 마실 수 있을 정도다.

 

 

광천 불고기의 비결은 포고버섯이다. 60년 비법으로 구운 참나무와 함께 찐 표고버섯을 말린 후 우려낸 육수는 그 향과 맛이 진하다.

2년 동안 숙성한 마늘간장와 버섯 육수에 새우젓 밥을 삭히는 방법으로 만들어낸 양념장도 맛의 비법으로 꼽혔다.

이렇게 완성된 양념에 재운 총 네 가지 부위의 소고기와 함께 육수를 곁들이면 광천 불고기가 탄생한다.

 

 
전북 익산의 ‘풍성제과’에는 옥수수 식빵의 달인이 있다. 수작업으로 분리한 옥수수 낱알과 찰밥을 고루 섞어 만들어낸 옥수수 반죽은 풍미가 살아있는 쫄깃한 옥수수 식빵을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