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시구 얼룩무늬 타이트 하의

category 세상속으로 2013. 5. 7. 23:10

 

클라라 시구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클라라 다리근육과 얼룩말 무늬 하의가 비교되면서 심지어는 얼룩말사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의는 두산베어스 속바지는 엘지트윈스. 겉과 속이 다르다? 겉으로는 두산을 응원하지만 내심 엘지에게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닐까? 참 재미난 발상쇼.

 

 

이런 시구 보고 투수의 야구공이 더 휘어서 들어가지는 않을까?

 

 

 

 

 

두산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클라라. 짧은 상의와 타이트한 하의는 괜찮은데 왜 논란의 대상이냐?

 

 

 

 

산에서 시구 맹훈련 연습중인 클라라.

 

 

투구폼은 누구 하나 잡을 기세. 류현진 투수폼이네.

 

 

 

두산 선수들 클라라의 어여쁘고 환한 미소에 넋을 잃은 듯.

 

 

 

언제나 시구는 관심과 집중조명을 받아왔지만 이번 클라라 시구는 파급효과가 역대 최고라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