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배지현 아나운서 각선미
확실히 배지현 아나운서는 치마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프로야구 경기 하이라이트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는데 여기에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단아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하트 모양을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지현 아나운서.
나이가 어려보여 조회를 해 보니 1987년생이었네요. ㅎㅎ
두 명의 아나운서가 인상적이네요.
커피색 스타킹은 멋스러움을 더해 줍니다.
두 손을 가지런히 올려 놓은 모습이 언제나 단정한 차림인것 같아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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