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희말라야 예고편에 오지은이 바닥에 누워 눈물을 펑펑 흘리고 있는 모습이 '병만족 생존의 끝에 서다'라는 자막과 함께 공개되어 궁금증이 더해 가고 있네요. 특히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방송의 끝부분 말미에 정글의 법칙 '히말라야에서 야생동물의 표적이 되고 날씨와 고산병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호피무늬로 과거에 화제를 모았던 오지은. 그런데 정글의 법칙으로 뛰어들어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고산병과 온갖 야생 동물과 싸워야 하는 어려움을 어떻해 해쳐 나갈지 많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병만족과 함께 떠난 정글의 법칙 히말라야 산맥에 오지은은 눈물을 글썽이며 고산병에 시달려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역경과 고난을 병만족은 어떻해 이겨 나갈지 시청자들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