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하드디스크 파티션 관리

Window 7, Vista에서 파티션 분할 및 합치기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거나 맨 처음 윈도우 OS를 설치하게 되면 파티션을 분할하거나 파티션을 합치는 등 파티션 정보에 대한 설정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하드디스크를 나눠서 사용해야 할 경우가 생기거나 하드디스크를 분할하고자 할 때 어떻해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것은 디스크 관리 모드에 들어가서 설정해 주시면 간단하게 적용됩니다.

 

▣ Window 7, Vista 디스크관리  

 

 

 

시작 > diskmgmt.msc  또는 컴퓨터 > 마우스오른쪽버튼 > 관리 > 저장소 > 디스크관리

디스크 관리창에서는 파티션 분할, 디스크 늘리기, 삭제 등 디스크 관리에 관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 C 드라이브를 두 개의 하드디스크로 분할 방법

 

 

C드라이브 > 마우스 오른쪽 버튼 > 볼륨 축소

 

 

 

 

C드라이브의 공간을 축소하여 다른 디스크 관리 공간을 확보해 줍니다.

이 때 몇 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축소할 파티션 공간을 입력합니다. 단위가 MB(MegaByte)이므로 필요한 만큼만 입력합니다.

 

 

 

 

 

35GB 하드디스크 공간이 파티션으로 분할되어 확보되었습니다. 검은색 부분을 확인하시면 35GB로 되신 걸 확인하세요.

 

 

 

 

 

분할되지 않음 > 마우스 오른쪽버튼 > 새 단순 볼륨(새로운 파티션 생성)

 

 

 

 

 

다음을 누릅니다.

 

 

 

분할되지 않을 공간을 1개로 만들 경우 다음을 누릅니다.

분할되지 않을 공간을 2개 이상으로 만들 경우 임의의 숫자를 입력하여 1개의 파티션을 생성하여 볼륨을 만들고 다시 또 다른 파티션을 반복하여 생성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빠른 포맷을 실행하는 것으로 누른 후 옵션사항으로 임의의 볼륨 레이블을 생성 후 다음을 눌러 진행합니다.

 

 

 

 

마침을 눌러 마무리 합니다.

 

 

 

 

분할되지 않은 공간 새 볼륨(M)으로 주 파티션으로 생성되었습니다.

이렇게 분할된 공간을 확보하시면 용도에 맞게 자료를 저장하고 관리하시는데 용이할 것입니다. 특히 백업파일이나 중요파일은 파티션으로 분할된 공간에 저장해 두시면 나중에 아주 중요하게 활용됩니다. 실제로 하드디스크를 포맷할 일이 생겼는데 파티션 분할된 곳은 그대로 두어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 본적이 있습니다. 잘 알아두시면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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