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 디너쇼 셰프 대결전 초집중전"

 

오늘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 정형돈 콤비의 재미난 토크박스 입담과 함께 멋진 셰프들의 대결전도 기대가 됩니다. 가수 박현빈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특별한 제안을 내게 되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박현빈이 디너쇼 섭외가 걸린 요리 대결을 제안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박현빈의 제안에 셰프들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박현빈은 "70살까지 디너쇼를 할 수 있다. 1일 2회 공연도 가능하다"는 발언까지 서슴없이 해 셰프들의 물개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MC정형돈과 김성주는 이후 진행된 요리대결에서 " '냉장고를 부탁해' 역사상 가장 큰 판이다. 따져보니 향후 30년 간의 디너쇼 수입이 약 180억이다"라며 셰프들을 자극했습니다.

 

이에 셰프들은 눈을 반짝반짝이며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을 펼쳤고 박현빈의 선택 앞에서 본인도 모르게 자신의 감정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매회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오늘도 정말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