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 천왕에 이시영이 출연 녹화를 모두 마쳤다. 이시영의 이기적인 몸매비결과 지난 복싱선수 시절의 회고가 주를 이루었다. 웃지 못할 사연은 목욕도 목했다는 사연을 이시영이 내 뱉었다. 목욕을 할 수 없는 이유는 몸무게 체중조절에 실패할까봐 도저히 할 수 없었다는 것. 사연인 즉슨 목욕을 하러 탕속에 들어가거나 물이 피부속에 흡수되면 아무래도 몸무게 체중 조절에 실패해 경기에 나갈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웃어야 할지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할지 정말 재미있는 사연이긴 하네요. 그 와중에 이시영의 이기적인 몸매가 또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복싱선수 시절 독하게 운동을 했던 지난 시절을 회고하며 되돌아 보았다.

 


 

지난 방송에서 이시영이 블라우스를 입고 나왔는데 그것이 또 화제가 되었죠. 이시영이 입어서 그런지 정말 이쁘네요. 활짝핀 꽃처럼 웃음꽃도 이시영의 얼굴에 피었네요. ㅎㅎ 피부도 관리를 잘 한듯 동안 피부결을 그대로 유지.

 

 

이시영의 블라우스는 인터넷 네티즌들이 조사한 결과, 마인 제품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조사의 끝판왕 인터넷 네티즌들의 눈을 피할 수는 없나 봅니다. 다시 활동을 방송에서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아요.

 

이시영 복싱선수 시절 "목욕도 안했다 충격고백" 화제, 복싱선수시절 6급 공무원 대우를 받으며 인천광역시 복싱팀에서 이시영이 활동을 했었다는 후일담을 남겼다. 이어 퇴직금까지 받았다는 이야기도 전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정말 몰랐던 사실, 인천시 소속 복싱팀이었다니 정말 6급 공무원 대우를 받을만 하네요. 이시영 복싱활동 당시의 모습이 재조명 되었다. 사진에서도 그렇고 이시영의 미소가 아름답네요.

 

 

이시영의 복싱선수 시절 체력훈련인 조깅을 하는데 정말 화보가 따로없네요. 5.28Km 후덜덜하네요. 아침부터 이른 새벽부터 띄고 하는 건 아니죠. ㅎㅎ 왠지 낯선거리라는 느낌이 드네요. 흑백사진이라서 그런지 더욱 운치가 있네요.

 

 

그나저나 이시영의 이기적인 몸매비결은 무엇일까요? 정말 운동을 좋아하는 듯 하네요. 줄넘기는 역시 체력소모가 심해서 날씬한 허리와 다리근육을 잡아주는 듯 하네요. 체형미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줄넘기 운동 오늘부터 도전해 볼까요? 아무래도 복싱이 체력소모가 엄청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시영이 몸매를 잘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배우 이시영은 최근 화장품 광고도 예약 받았죠. 붉은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내며 찍었다는 화장품 광고촬영 현장의 모습. 이시영이 실제 사용하는 화장품은 유알프라마베라 에너자이저 세럼이라고 합니다.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든다는 네티즌 조사대가 밝혀서 낱낱이 보고 하네요.

 

 

이시영 화장품 모델 : 서울 성수동 카메라워크 스튜디오 SKII-페이스더 카메라프로젝트

 

이시영 블라우스에 이어 화장품까지 조명을 받고 있는 모습이네요. 

 

 

 

실제 이시영 화장품인 뷰티플러스, 유알 세럼이라고 하는군요.

이시영 화장품과 사용후기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