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핫팬츠 너무 짧은가, 공항패션

김사랑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무얼까? 아직 좀 이른감(?)이 있지만 김사랑은 역시 패션을 앞서가고 있다. 핫팬츠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선보이며 단숨에 김사랑 공항패션의 주인공이 되었다. 문제가 된다면 핫팬츠가 너무 짧다는 것이지만 요즘 패션의 대세가 핫팬츠, 타이트하면서도 통이 좁은 것이 패션유행이라 대세를 제대로 따른 것 같다.

 

 

 

김사랑 선그라스를 비록 착용했지만 앞태와 뒤태 모두 괜찮은 모습이다. 상의는 화이트 시스루의 의상에 청 핫팬츠를 선보이며 연예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깔끔한 이미지의 패션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또한 김사랑은 얼굴의 반을 검은 선그라스로 가렸고 블랙 핸드백, 블랙 슈즈로 시크한 매력적인 패션을 보였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이기적인 각선미, 그리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