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난해한 시수룩 패션

category 세상속으로 2013. 5. 2. 00:07

이적과 열애 중인 린이 최근 컴백무대를 가졌습니다. 첫 컴백무대에서 시수룩 패션으로 린은 팬들의 시선을 받았습니다. mbc뮤직 쇼 챔피언에 컴백무대를 가졌는데 그녀의 최신 신곡인 '유리심장'을 불렀는데요. 그런데 린의 무대에서 그녀의 패션은 특이하게 흰색 시수룩을 입고 나와 사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

 

 

 

 

이러한 패션을 과연 어떻해 받아 들여야 할까요? 흰색 점프 수트위에 훤히 비치는 흰색 시수루로 원피스의 느낌이 나는독특한 의상. 그러나 그녀는 불후의 명곡에서 보여준것 처럼 빼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습니다. 린의 의상이 좀 난감해 사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지만 대체로 '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많은것 같네요. '유리심장이라 속이 보이는 원피스 느낌을 입은 것일까' 등의 반응도 있었네요. 원피스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