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달달한 케미 웨딩화보 촬영]

 

 

주상욱과 차예련이 SNS에 달달한 인증샷을 올리며 '평생 함께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상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예련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당시 주상욱은 "아시다시피 공개 연애를 하게 되어 이제야 그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 "늘 저만을 위해주고 생각해주는 그녀와 평생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었다"고 전하며 "이제는 배우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매순간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행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정말 말도 주상욱은 어쩌면 그렇게 겸손하게 멋들어지게 잘 할까요.. 두 커플의 행복한 러브스토리를 기대해 봅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 출국했습니다. 이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하와이로 화보촬영해 나선다고 했습니다. 주상욱 차예련 커플은 화와이로 커플 화보 촬영을 나섰다는 것. 언론보도에 따르면 '패션 매거진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카메라 잡혔습니다. 정말 다정해 보이는 커플이네요. 앞으로 두 사람이 결혼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패션 매거진에 두 사람의 모습을 담기 위해 커플 화보 촬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최근 가장 핫한 커플이 아닐까 싶네요.

 

 

▲핑크빛 열애 주상욱 차예련 하트 손모양

 

두 사람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하와이에 도착해 화보 촬영을 가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 이후에는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차예련씨는 짧은 검은색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나왔습니다. 주상욱씨는 흰색 티셔츠 차림에 하늘색 바지와 남색 상의를 입고 나왔습니다. 두 사람은 뭘 입어도 주목을 받고 사진에 잘 나오네요.

 

▲손으로 어깨를 감싸며 멋진 포즈를 취하는 주상욱 차예련 커플

 

 

 

▲ 하와이 화보 촬영 사진도 기대가 됩니다.

 

1년정도 사귀었다고 하니 가장 좋을 때가 아닌가 싶네요. 이제 딱 결혼만 하면 풀스토리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될 것 같습니다. 주상욱씨와 차예련씨는 MBC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여 열애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두 사람 앞으로 이쁜 사랑 만들어 가길 바라겠습니다. 주상욱씨와 차예련씨는 5월2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차예련씨는 5월의 신부가 되겠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