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2pm 준호가 청담동 팬트하우스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박나래가 '나혼자산다'에 준호가 공개되자 준호의 눈이 '함박눈'이라며 너무나도 훈훈해 하며 2pm의 준호에 대해서 호감을 드러냈다. 준호 팬들 보니까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이미 2pm 준호의 집은 MBC 라디오스타 황금어장에서 청담동 팬트하우스가 공개된 바가 있습니다. 이에 오늘 또 다시 '나혼자산다'에 준호집이 전격 대공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다. 이미 MBC라디오스타 황금어장에서 19일날 규현이 준호의 집을 거론했었죠.

 


특히 준호는 '나혼자 산다'에서 동물연기를 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간 뒤 시청자들의 반응이 '너무 웃기다,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NS와 각종 포털의 댓글에 2pm의 준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생각보다 웃기다는 반응과 함께 청담동 집이 부럽다며 심지어는 놀러가고 싶다는 반응까지 다양하다. 특히 여성팬들의 인기가 방송이 나간 뒤 상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준호는 대학원생인데 중간고사 시험준비 기간동안 동물연기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 앵글에 잡혔다. 동물 연기는 다름아닌 고라니 흉내를 내는 것이었다. 중간고사 시험에 동물연기를 해야 하는 과정이 있었다. 그런데 준호는 다름아닌 이색적인 고라니 연기를 계속 선보여 출연진들의 폭소를 이끌어 냈다는 것. 생각보다 2pm의 준호가 호감형 함박눈에 재미있는 유머감각이 있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또한 고양이 집사의 면모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2PM의 멤버이자 대세 배우로 거듭난 준호가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해 아침부터 분주한 고양이 집사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준호는 반려묘에게 한 시도 눈을 안 떼는 ‘고양이 바보 집사’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두 강탈. 2pm 준호의 고양이에게 귀여운 멱살잡이를 당하는 등 변화무쌍한 집돌이의 하루를 보여줬다. '나혼자산다'의 준호는 한껏 물오른 예능감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늘밤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드라마 ‘김과장’에서 악역 ‘먹보 소시오패스’ 서이사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이준호의 ‘순둥이’ 일상이 공개되었다. 최근 ‘라디오스타’에서 규현의 폭로로 화제가 됐던 이준호의 청담동 소재의 바로 그 집. 준호의 집은 청담동 팬트하우스. 그는 자신의 집의 모든 공간을 공개하면서 두 마리의 깜찍한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귀요미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게 되었다. 하지만 청담동 준호의 집이 더욱 화제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준호가 반려묘들과 즐겁게 지내고 있는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스틸 속 그는 일어나자마자 반려묘에게 “잘 자쪄요?”라며 애교 넘치는 모닝 뽀뽀를 하고 있고, 장난감으로 놀아주거나 탁자 밑에 숨은 반려묘를 찾아내면서 반려묘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며 반려묘를 향한 외사랑을 표출해 훈훈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 2pm 준호는 집에 반려묘들의 변(똥) 냄새가 퍼지자마자 화장실을 치워주면서 “쟈니, 월이 님 화장실 비웠습니다~”라며 극존칭을 사용해 고양이들을 극진히 대하는 모습도 보여 주었다. 그래서 고양이 집사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그는 반려묘에게 멱살을 잡히는 등 고양이 집사로서의 애환(?)도 보여줬다. 그래서 나혼자 산다가 더욱 재미를 더했다고 볼 수 있다. 




‘나혼자산다’ 준호, 청담동 펜트하우스 최초 大공개!  준호는 개인적 공간이 필요하다는 어필을 했다. ‘나혼자산다’ 2PM 준호의 집은 다름아닌 청담동 펜트하우스. MBC ‘나 혼자 산다’에 2PM 이준호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준호는 “자취생활 2년 됐다”며 “연예계 10년 동안 8년을 숙소에서 살아서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2pm 준호는 “전 모던함을 꿈꿨는데 아이들(고양이)이 오고 나서부터 짬뽕이 돼가고 있다”고 밝혀 웃음꽃을 피웠다.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 준호의 집에는 1층에는 침실과 거실, 2층에는 주방과 작업실이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 남자 혼자 사는 집 치고는 깔끔해서 많은 누길을 끌었다. 또한 준호의 집안에는 헬스장까지 마련돼있어 정말 놀랍게 보기도 했다. 준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려묘들의 아침을 챙겨주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게 된다.

 

 

 

2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2PM 이준호가 등장했다.  '김과장'에서 악역을 훌륭히 소화한 준호에게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전현무는 "연기 정말 잘 하더라"며 칭찬했다. 곧이어 준호의 싱글라이프가 공개. 침실과 거실이 있는 1층, 주방과 작업실이 2층 집은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 반려묘와 친근감을 즐기는 2PM 준호의 모습.

 

 

준호는 눈을 뜨자마자 반려묘 쟈니의 아침 식사를 챙겨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한편 준호는 시험을 앞두고 동물묘사 연습을 했다. 카피바라에 빙의된 준호에 반려묘는 깜짝 놀라 준호를 지켜봐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이준호가 남친짤의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2PM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호는 등교 준비를 하다 말고, 핸드폰 삼각대를 꺼내 들었다. 이어 핸드폰을 설치하고 사진을 연속해서 찍었다. 이준호의 남친짤의 비결은 바로 삼각대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리모컨으로 셔터를 조절하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말 저걸로 다 찍었냐”는 전현무의 함정 압박에도 이준호는 “저걸로 찍었어요”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일본 스태프와 아침부터 통화를 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일본에서 데뷔한지 7년차”라면서 “또 일본에서 솔로로 4년간 활동 중이다. 언어의 중요성을 느꼈고 평상시에는 일본어로 통화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나 혼자 산다’ 2PM의 준호가 동물 연기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대학원생인 준호가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호는 집안에서부터 고라니 연기를 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중간고사 시험으로 동물 연기를 선보여야 하는 준호는 집안에서부터 이색 고라니 연기를 계속해 재연했다.

 

 

▲2PM 준호

 

또한, 2년차 싱글라이프 준호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았다. 준호는 인테리어에 대해 “모던함을 인테리어 포인트로 잡았는데, 아이들(고양이)이 오면서 짬뽕 느낌이 되어가고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들아시겠지만,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이다. 한층 인기와 재미를 더해가는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의 그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