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 곽도원 결별

category 세상속으로 2017. 5. 13. 14:49

장소연 곽도원 결별

 

장소연 곽도원 2015년 공개 열애 인정이후 결별했다는 소식이다. 결별이유는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 그러나 다양한 작품으로 너무나 바쁘게 보낸 장소연 곽도원 커플. 그들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부다. 아직 정확한 결별이유는 나오지 않는 것. 결별이유가 있더라도 좋은 일도 아닌데 굳이 공개해서 밝힐지는 의문스럽다. 장소연 곽도원 열애도 놀랐지만, 그 이후 갑작스런 결별 소식에 다시 한 번 놀라움을 느낀다.

 


최근 연예계는 공개연애, 공개 결별이 좀 잦은 것 같다. 자연스럽게 만나고 자연스럽게 헤어짐은 나빠 보이지는 않지만 연예계 활동을 하는 동안 루머나 소문, 찌라시에 휩싸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라디오스타에서 장소연 곽도원 커플이 처음 만나 열애를 이어갔다

그러다 그러다 오늘 장소연 곽도원 결별 확인

 

배우 곽도원과 장소연이 결국 결별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열애와 관련해 공식 인정.  장소연 곽도원 두 커플은 공개 열애를 해왔다.

하지만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바쁜 활동을 보낸 곽도원과 장소연. 

그래서 그런지 최건에 여러 차례 결별설이 제기. 그 때마다 부인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레 멀어져 결국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도원과 장소연은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호감을 고백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는데... 조금 씁쓸하다.

이들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곡성'에서는 부부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장소연 : 이쁘기는 이쁘네♥

 

곽도원 장소원 커플이 결별 소식이 사실로 확인. 그런 가운데 과거 장소연이 라디오스타(라스)에 나와서 밝혔던 자신의 연애 스타일이 관심이 간다. 장소연은 곽도원과 열애설이 나기 전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현재 짝사랑 중”이라고 언급. 정말 장소연은 그런 스타일일까 궁금하다.

 

▲좋아하면 이야기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힌 장소연

정말 이런 스타일 맞나요

 

당시 방송에서 장소연은 “난 좋아하면 다 얘기하는 스타일이라 그 남자도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있다.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소연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넌 너무 들이댄다’고 하더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정말 들이댄다는 것이 맞을까 좀 의문스럽다. 그렇게 들이대는 스타일이 아닐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또한 왜 곽도원을 짝사랑 했을까. 

 

뒤 늦게 알려진 장소연의 러브스토리. 장소연의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두 사람의 열애소식. 이상하게 잘 맞춰지네. 그녀가 언급한 짝사랑 상대가 곽도원이라는 사실에 놀랍다. 그렇구나 좋아하면 스스럼 없이 이야기하는 스타일 장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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