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문재인 정부 첫 중국특사로 파견, 사드문제 해결 실마리 풀어낼까? 국민들의 기대감에 부응할까, 문재인 정부 첫 실마리 해결에 기대감.

그러나 우려도 한 목소리, 이해찬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시진핑의 마음은 지금 어떠할까? 아무래도 사드문제로 갈등을 빚어 온 중국정부도 급해보인다. 사드보복으로 경제보복으로 이어졌지만 중국도 한중 경제수교 이후 사드보복으로 경제적으로 타격이 있다.

 

 

사실 우리는 여행자들 제주도에 큰 감소는 없다. 어차피 중국인들은 중국 여행사 소개해서 중국인 운영하는 제주도 식당에 모두 이용하고 별로 타격없다는 것. 그리고 제주도 같은 경우 중국인 없으니 일본인이나 한국사람, 동남아 사람이 차라리 낫다. 우리는 크게 아쉬울 것 없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중국이 아닐까. 이해찬 중국 시진핑 사드문제 해결가능할까. 경제보복 문제없이 해결 가능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해찬은 이번 문재인 대통령 당선의 숨은 주역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듯 하다.

 

첫 대표단 방중 중국특사 이해찬 내정

 

중국특사 이해찬 내정

 

오늘 방송된 JTBC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중국에 첫 대표단을 파견하는 가운데 이 전 총리가 중국 특사로 내정된 것으로 확인된다고 보도. 이해찬 총리가 중국 특사로 내정된 것은 사드 문제 등 한중관계가 그 어느때 보다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량급 인사를 통해 한중관계 해법을 해결하자는 정부의 의지가 엿보인다. 

 

더욱이 이 전 총리는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중국 특사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일전에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전화를 통해 한중 관계의 발전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주고 받았다고 한다. 이날 특사와는 별도로 박병석 의원이 정부 대표단과 중국으로 출국.

 

시진핑 문재인 대통령 첫 통화 축전 메시지 내용

 


북한과의 대화를 위해서는 역시 중국과의 관계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중국에 첫 대표단을 파견.  발빠르게 가장 먼저 대면 접촉에 나섰다는 것. 

이런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가 중국특사에 내정된 걸로 확인

 

이해찬 전 총리가 중국특사로 내정된 건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경제보복 등 한중 관계가 어느 때보다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 중량급 인사를 통해 한중관계 해법을 마련하자는 취지인 것이다.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국 고위층 만날 예정

 

이해찬 중국특사 사드문제 등 북한 외교문제 다룰 듯

 

특히 이 전 총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에도 중국 특사를 한 적이 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취임 이틀째인 지난 11일 시진핑 주석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중 관계 발전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이런 가운데 특사와는 별도로 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이끄는 정부대표단이 오늘 중국으로 출국. 이번 방문이 시진핑 주석의 요청으로 이뤄지는 만큼, 중국 고위층과의 만남으로 이어질 걸로 보여 기대감이 높다고 볼 수 있는 것. 중국도 고위 지도층과 면담을 계획 중인 것으로 확인.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인사의 이름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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