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 결혼 안세하 민폐하객

category 세상속으로 2017. 5. 14. 13:49

안세하 결혼식 결혼 축하에 민폐하객 등장 눈길, 안세하 민폐하객은 누굴까?

 

안세하 민폐하객은 가수 휘성, 곽동연 등 이목구비 뚜렷한 훈남 잘생긴 남자들? 결혼식날 신랑보다 더 잘생기고 훈남이면 민폐하객으로 등극한다는 슬픈 전설.

 

 

배우 안세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예식장에서 일반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휘성이 하객으로 참석. 민폐하객으로 등극 이어 반짝반짝 미모 박정아, 곽동연 등이 참석 안세하의 결혼식을 축하해 주었다. 박유환도 등장에 민폐하객에 합류 박유환은 '형 박유천 닮은 해맑은 미소'천사? 배우 안세하가 14일 서울 강남구 스칼라티움 크루즈 378에서 동갑내기 일반인 신부와 결혼식을 가졌다. 안세하는 신부와 20살 대학생 대딩시절에 처음 알게 되었고 그 후로 서로 연락을 하며 지내다 연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우 안세하 커피 들고 있는 사진

이게 바로 안세하의 매력포인트?

운치있네 안세하 흑백 사진의 묘미를 알고 있다 안세하

 

 

▲안세하는 MBC에서 활동을 많이 했네요

사실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배우 안세하가 이런 역할을 했다는 사실

 

안세하와 동갑내기 연인은 스무살 대학생 시절에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 서로 얼굴만 알고 지내다가

 우연히 고향 친구를 통해 11년 만에 다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우와한 녀'로 데뷔한 안세하는 '투윅스

 

 

', '신의 선물', '너희들은 포위됐다',

'프로듀사', 'W'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안세하.

 

 

 

특히 지난해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정도령 역으로 신스틸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안세하는 신혼여행은 잠시 미루고 작품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접살림은 수원에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 영화 ‘꾼’, 연극 ‘라이어’,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우 안세하가 결혼한다.

안세하는 14일 서울시 강남 모처에서 동갑내기 일반인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가족 중심의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이다.

안세하는 아이웨딩을 통해 “오랜 인연으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만큼 늘 친구처럼 서로 다정하고 재미있게 살아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배우 안세하가 커피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안세하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때로 다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세하는 청바지와 검정색 티셔츠,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계단에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세하는 커피를 손에 든 채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안세하 황금인맥 자랑 : 현빈 등 인기 연예인 대거 출동

안세하 하객 누군지 궁금해 하는 네티즌

 

 

 

안세하 생각보다 인기가 많은 듯

안세하 결혼 품절남 된 뒤에 인기 재조명

 

 

 

안세하 하객 의상 흰색은 피해야 할 색깔 왜일까?

특히 결혼식날 여자 하객 의상중 흰색은 피해야 한다

 

 

 

나비 넥타이 안세하의 모습

 

 

 

한올한올 소중한 내 머리라며 소중히 다루는 안세하 머리손질 일품

엄지척 주고 갑니다 에헴~

 

 

 

안세하는 '나 혼자 산다'에 나와서 뷰티케어에 일가견을 남긴 남자로 기억에 남는다

 

 

 

▲배우 안세하 한때 가수가 꿈이었다고 전해 애절한 노래가 안타까움

 

 

배우 안세하가 미모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화려한 황금 인맥이 돋보인 결혼식이 네티즌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배우 안세하는 정말 황금인액이다. 정말 하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많은 하객들에게 축하를 받기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객들의 훈남 훈녀 패션 의상에도 관심


안세하는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에 압구정동에 위치한 선상 예식장에서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1년여 열애의 결실이다.

이날 결혼식은 다방면의 연예인 동료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조승우, 유지태, 현빈, 한선화, 박유환을 비롯해 가수 박정아, 가희, 나나 등 많은 스타들이 안세하 부부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런 안세하의 황금 인맥은 그가 배우로서 동료들에게 쌓은 두터운 신망을 느끼게 한다.

 

 


이날 예식은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진행됐다. 하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함이었다. 사회는 안세하의 오랜 친구가 맡았으며, 뮤지컬 배우 김법래의 오프닝 축가 무대로 시작해 안세하 아버지의 유쾌한 축사로 이어졌다. 축가는 가수 휘성, 산들이 각각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관계자는 "결혼식 내내 두 사람과 하객들의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라고 결혼식의 분위기를 전했다. 안세하는 지난해 오랜만에 고향 창원에 내려갔다가 아내를 만나게 되었다고 전해 왔다

 

▲배우 한세아에게 뽀뽀하는 신부 미모의 신부 동갑내기 대학 동기

 


경남대 경영학과 출신인 안세하는 아내에 대해 "대학동기이지만, 대학생 시절에는 서로 전공학과가 달라 전혀 친분이 없었다. 그러다가 사회에 나와서 우연히 오랜 만에 만났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고 바로 '내 여자다' 싶었다"고 아내와의 만남과 결혼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의 성격에 대해 "저와는 정말 다른 스타일이다. 저는 작품 활동을 하면서 예민하기도 한데 그런 저를 받아주는 현명하고 이해심이 깊은 착한 여자이다. 딱 내 스타일"이라고 자랑을 하는 안세하. 행복하세요. 정말 안세하 결혼식 보니까 부럽네요

 

 

 

 

▲안세하 결혼식장도 어마어마 하네요. 강남 결혼식장이라고 하는데 정말 안세하 결혼식 화제네요

안세하 신랑 신부 모두 좋아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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