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젠틀맨'이 빌보드 차트에서 21단계가 하락했다. 그래도 26위라니 싸이의 인기와 열기가 미국에서도 열풍이 대단하다. 그런데 이번 주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왜 이런 하락이 이어진 걸까? 그런 와중에 싸이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글래머 고두림은 더욱 관심 조명을 받고 있다. 고두림은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몸매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고두림이 찍어서 올린 사진은 '소리바다' 주간차트 촬영 중 쉬는시간에 싸이오빠의 젠틀맨 뮤직비디오 속의 의상을 입어봤다며 올린 사진이다. 사진을 올리며 머쓱했는지 좀 어색하지만 잘 어울리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싸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싶었는지 가인이 입었던 옷을 똑같이 입고 사진을 찍었다. 볼륨감 있는 몸매에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고두림이 뜨고 싶은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