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

category 세상속으로 2017. 5. 19. 20:40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 이세창 예비신부 공개 이세창 결혼, 정하나 인스타그램 관심업 이세창 결혼 13살연하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화제로 급부상

 

이세창 결혼 후 재혼을 하는 것이고 정하나는 초혼이라고 한다. 나이차이는 13살 차이로 정하나의 나이가 어리다. 띠동갑 내기를 뛰어 넘은 사랑 정말 부럽다는 반응. 이세창은 예비신부 정하나가 궁금할 것 같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작 예비신부 정하나는 "제가 맞아요, 제가 이세창과 결혼할 사이"라고 당당히 밝혀서 쿨한 정하나로 통해 더욱 네티즌들 사이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정하나는 48세 이세창 보다 무려 나이가 13살 어린 35세로의 나이로 알려졌다. 정말 정하나 몸매와 나이에 걸맞지 않는 동안 외모와 얼굴에 더욱 집중되는 모습이다. 어쩌면 저런 얼굴과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인지 관심이 높다. 얼굴은 작고 눈은 큰 사슴형? 하지만 요즘은 워낙 성형술이 발달하여 누가 누군지 모를 정도로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미인의 기준이 잘 분간이 안될때도 있다. 하지만 오늘 정하나의 얼굴이 밝혀져 팬들사이에 더욱 호감도가 상승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보인다. 정하나는 리포터로 활동한 것 같아 눈여겨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리포트 활동 경력이 있으며 뮤지컬배우로도 활동한 흔적도 보인다. 그렇다면 아크로바틱배우란?

 

▲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아크로바틱배우란? 정말 생소한 단어 '아크로바틱배우'라는 것. 무엇일까? 아크로바틱은 전 국가대표출신 체조선수로 구성되어 여러분야의 이벤트 공연 및 연극, 뮤지컬, 치어리딩, 방송, CF,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연극영화과 입시생 및 극단, 뮤지컬 배우 등에게 체조(텀블링) 기초로 하여 실제 공연에 사용할 수 있는 아크로바틱 응용동작까지 공연에서 사용하는 배우를 말한다. 주로 장대 높이 뛰기등을 주로 보여줬던 정하나는 이런 아크로바틱배우 라는 사실이다.

 

"제 아내는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입니다" 이세창의 말

 

배우 이세창이 예비신부를 공개해서 화제다. 이세창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 이세창은 13살 연하인 예비신부의 이름과 얼굴을 조심스럽게 알렸다. 앞서 결혼 소식의 소문이 조금씩 흘러나오며 이세창은 이틀 만에 예비 신부를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이세창은 스타뉴스에 "결혼 기사가 나온 후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라며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개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예비신부 공개이유를 밝혔다.

 

 

▲정하나 활동모습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는 이세창보다 13살 연하로 현재 아크로바틱 프로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모델이자 리포터로도 활동 중이며,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했고 모토사이클에도 능하다. 정하나는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여자 연예인의 모터사이클 주행장면 등을 맡아 연기했으며, 엑소 콘서트때 에어리얼리스트로 해외공연을 함께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정하나

무엇보다 정하나는 늘씬한 몸매와 20대 같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세창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예비신부는 특별한 사람이다"라며 "덤블링을 하고 날아다니는 배우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세창은 정하나와 약 2년 간 교제 했으며, 지난해 가을 연극무대에서 예비신부에게 프러포즈 했다.

 

▲정하나 인스타그램

 

이세창은 2년여 동안 연애를 하면서 한 번도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다니거나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런 부분에서 예비 신부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이해해 주는 마음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세창은 1990년 데뷔,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배우로 사랑 받았다. 또 그는 레이싱 팀 알스타즈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애스터(ASTER) 마케팅 본부장으로 사업가 및 공연 제작자로도 일하고 있다.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연극 '둥지'는 이세창이 처음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아크로바틱배우 정하나

 

배우 이세창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 정하나가 화제다. 이세창은 "결혼 기사가 나온 후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개하게 됐다"며 예비신부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는 이세창보다 13세 연하로 현재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정하나는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여자 연예인의 모터사이클 주행 장면 등을 맡아 연기할 뿐만 아니라 모델, 리포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이세창은 정하나와 약 2년간 교제 후 지난 17일 결혼 소식을 밝혔다.

 

▲장하나 이세창


배우 이세창의 13세 연하 예비신부가 아크로바틱 배우 출신이자 모델 겸 리포터로 활동한 정하나로 알려져 화제다. 

이세창 예비신부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하며 모델 겸 리포터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하나는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이기도 하다. 

 

▲정하나 동안미모 얼굴 피부 화제

 

실제 정하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과거 이세창과 함께 찍은 사진은 물론,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할 때의 사진 등이 담겼다. 무엇보다 걸그룹 뺨치는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세창은 최근 자신이 제작한 작품인 연극 '둥지' 무대에서 정하나에 프러포즈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세창 정하나 커플은 올해 가을즈음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우 이세창이 화제인 가운데 새로운 피앙세인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라미의 서커스쑈.  이세창 오라버니가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하시면서 공연같이 하는 분들에게 화장품 100만 원어치 협찬해 주셨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하나 직업 아크로바틱배우 인스타그램


배우 이세창이 화제인 가운데 새로운 피앙세인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라미의 서커스쑈. 

이세창 오라버니가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하시면서 공연같이 하는 분들에게 화장품 100만 원어치 협찬해 주셨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같은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특히 두 사람은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봐 보는 이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한편, 이세창은 정하나와 올가을 결혼을 계획하고 있으며 무대를 빌려 연극 형식으로 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결혼식 방식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