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녀 김옥빈 채서진

[영화 악녀에 김옥빈과 자매 채서진 영화 '칸영화제'를 찾다]

 

김옥빈 채서진 자매인 그녀는 둘다 미모가 출중하네요.. 채서진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보고 다시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채서진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보니 언니를 응원하러 지원사격에 나선 것. 영화 악녀 개봉일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영화 악녀 6월8일 개봉이라고 하니 벌써 부터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배우 김옥빈과 동생 채서진

2017 개봉을 앞둔 영화 악녀로 프랑스 칸을 찾은 두 자매  

 

 

▲영화 악녀 기대가 되네요

프랑스 칸에도 벌써 나오기 시작하네요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느낌의 검은색 자킷 의상으로 드레스 코드를 입은 김옥빈

이와는 대조적인 채서진의 모습이 흥미롭네요. D:

 

 

▲약간 느낌이 언니 영화 '악녀' 개봉을 앞두고 홍보하러 온 느낌?

어찌 되었던 가족이라서 그런지 좋은 시간 보내고 온 것 같아 부럽네요.

 

 

채서진 인스타그램

 

 

▲홍콩거리에 선 채서진 (인스타그램)

홍콩은 내게 장국영이 살아 숨시는 도시

왕가위 영화에 빠져 홍콩 특유의 분위기에 매료된 적이 있다

 

 

▲저 초록색 애메랄드 빛이 나는 강물을 보자마자 알게 되었죠

내가 이 도시를 사랑하게 될 것임을!!

요가와 명상의 도시 rishikesh!!

 

김옥빈은 영화 악녀로 프랑스 칸을 찾은 김옥빈 채서진. 김옥빈은 최정예 킬러 숙희 역을 맡은 영화 '악녀'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되었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