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category 건강이야기 2020. 4. 6. 10:38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렘데시비르 생산량 증가에 미국 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14만명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는 150만개의 개별 투약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임상시험 및 특별 접근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 의약품이 중극에서 어느정도 효과를 본 것으로 판단. 투약량 보유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내일 미국에서 발표가 긍정적이라면 주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아직 갈 길이 멀지만요.

 

국내 의료진과 연구진도 현재 의료 현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증 치료 약물 가운데 가장 약효가 우수한 것으로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를 꼽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여기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일단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오려면 최소한 1년정도로 보고 있는데요.

 

 

 

 

 

 

 

 

 

[코로나10 치료제 개발현황]

1. 칼레트라

2. 프레지스타

3. 렘데시비르

4. 아비간

 

 

 

코로나19 치로제로 주목받는 주요 약품과 임상실험 현황

렘데시비르, 바리시티닐, 칼레트라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제들]

칼레트라 (HIV치료제), 클로로퀸(말라리아 치료제), 렘데시비르(에볼라 치료제), 아비간(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

 

 

 

급해서 사용하는 국내외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들이지만

사실은 코로나19 전용 치료제가 개발되어서 임상에 성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하지만 분조구조라든지, 에볼라 치료제에 사용되는 렘데시비르가 가장 유력한 후보 유사 제약제로 활용되고 있다.